해남고추 외줄재배, 멀칭재배로 역병 이긴다
해남고추 외줄재배, 멀칭재배로 역병 이긴다
by 최영남기자 2009.05.26
안정적인 생산 위한 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해남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가 개최됐다.
해남군은 지난 5일 마산면 대상리 현지포장에서 고추재배농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접목재배, 높은이랑 외줄재배, 부직포 멀칭재배에 대해 효과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접목재배 포장은 일반포장에 비해 역병 발병율은 18.4%에서 6.2%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행 2줄 재배방법을 높은이랑 외줄재배로 개선하고 부직포 고랑멀칭을 한 결과 탄저병은 15.6%에서 6.4%로 현저하게 감소되어 접목재배와 높은이랑 외줄재배가 고추병해충을 경감을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높은이랑 외줄재배와 부직포멀칭 재배는 올해 해남군이 처음 시도한 방법으로, 해남의 토양과 기온, 밭작물 작부체계에 맞춰 재배농가들의 호응을 받았다.
기존의 두줄 재배에 비해 통기성 등이 좋아 습해와 병해에 강하고 부직포멀칭을 통해 잡초를 줄여 고추생육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 습해 및 역병예방을 위한 안정적 재배방법으로 고추외줄재배 모형을 참여농가에 제시했다.
한편 그동안 해남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접목재배 50ha, 높은이랑 외줄재배와 고랑부직포 멀칭 10ha 등 60ha에 대하여 지난 1월 접목용 대목종자를 공급하고, 2월 하순부터 농가 접목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추안전생산 기술을 중점 추진했다.
해남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가 개최됐다.
해남군은 지난 5일 마산면 대상리 현지포장에서 고추재배농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접목재배, 높은이랑 외줄재배, 부직포 멀칭재배에 대해 효과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접목재배 포장은 일반포장에 비해 역병 발병율은 18.4%에서 6.2%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행 2줄 재배방법을 높은이랑 외줄재배로 개선하고 부직포 고랑멀칭을 한 결과 탄저병은 15.6%에서 6.4%로 현저하게 감소되어 접목재배와 높은이랑 외줄재배가 고추병해충을 경감을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높은이랑 외줄재배와 부직포멀칭 재배는 올해 해남군이 처음 시도한 방법으로, 해남의 토양과 기온, 밭작물 작부체계에 맞춰 재배농가들의 호응을 받았다.
기존의 두줄 재배에 비해 통기성 등이 좋아 습해와 병해에 강하고 부직포멀칭을 통해 잡초를 줄여 고추생육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 습해 및 역병예방을 위한 안정적 재배방법으로 고추외줄재배 모형을 참여농가에 제시했다.
한편 그동안 해남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접목재배 50ha, 높은이랑 외줄재배와 고랑부직포 멀칭 10ha 등 60ha에 대하여 지난 1월 접목용 대목종자를 공급하고, 2월 하순부터 농가 접목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추안전생산 기술을 중점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