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경제)

목포소식(경제)

朴 知事 현안, 예산확보 위해 주력

朴 知事 현안, 예산확보 위해 주력

by 이학수기자 2009.05.26

13일 기획재정부.환경부 등 방문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3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등 2개 부처를 잇따라 방문, 장관들과 면담을 갖고 각종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이들 현안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과의 면담(사진)에서 압해-암태간 새천년대교 건설 사업비 300억원, 압해-화원간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100억원, 신지-고금간 연도교 건설 200억원, 화양-적금간 연륙.연도교 건설사업비 200억원 등을 요청했다. 또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를 위해 소요사업비 5천억원을 건의하는 한편 2012년 오송-목포 전구간을 동시 개통할수 있도록 추가사업비 반영을 요구했다.

2010년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경주장 진입도로(120억원)와 다도해 크루즈 전용부두 건설사업비(400억원) 등도 요청했다.
박 지사는 또 이만의 환경부장관(사진)을 만나 환경산업 멀티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첨단 환경산업단지 조성, 환경기술 종합지원센터 건립, 환경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소요사업비 400억원을 요청했으며 야생동물 복원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도 야생동물의 종 다양성 보전과 다도해 해양관광권 조성을 위한 소요사업비 100억원을 건의했다. 자연공원 제도개선 기준 마련 이후 공원계획 변경 결정시기를 현행 2013년에서 2010으로 3년 단축해줄 것과 홍도 밀집마을 정비를 위한 관련사업비 조기 지원, 해수담수화시설 84억원 등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특히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사업(J프로젝트)과 관련해 환경부의 개발계획 승인을 위한 사전환경성검토 협의를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과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전남의 낙후성과 지역발전에 대한 지사의 의지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현안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남도는 앞으로도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14일 한나라당과의 정책협의회,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2회차) 등을 개최하고 기획재정부 정부예산안 심의와 국회 각 상임위원회, 예결위 심의 등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