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 가공공장’ 협약 체결
전남 쌀 가공공장’ 협약 체결
by 이학수기자 2009.05.26
‘전남 쌀 가공공장’ 협약 체결 전남도, 대선제분(주) 연간 2만4천톤 원료 사용, 판로 확보
▲ 박준영 전남지사(왼쪽)와 박관회 대선제분(주) 대표(오른쪽)가 28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올 10월 가동을 목표로 완공단계에 있는 함평공장을 '전남 쌀 가공공장'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남도가 국내 유일의 쌀 제분업체인 대선제분㈜과 ‘전남쌀 가공공장 지정협약’을 체결, 전남쌀 원료사용을 보장 받게 됐다.
이는 수입쌀이나 다른 시.도 쌀을 매입해 가공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여서 앞으로 전남쌀의 소비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28일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지사와 박관회 대선제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가동을 목표로 완공단계에 있는 함평공장을 '전남 쌀 가공공장'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선제분은 함평공장의 쌀가루 원료를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만을 사용하고 쌀 가공 및 식품개발, 쌀 가공식품업체들과의 기술지원 등에 관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에 1단계로 함평군 학교면에 292억원을 투자해 연간 2만4천톤(쌀 2만2천600ㆍ콩 1천400톤)의 원료로 하루 80톤의 쌀 및 콩을 제분할 수 있는 최첨단 생산라인 3개를 갖추게 됐다.
대선제분은 2단계로 158억원을 투자해 무균포장 떡 등을 생산하는 제병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추가로 5천톤의 도내 원료곡이 소요돼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와 추가소득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2월 함평에 대선제분의 제분공장을 투자유치한데 이어 이날 '전남 쌀 가공공장' 지정협약을 체결해 전남쌀 소비 촉진과 안정적 판로확보는 물론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농촌을 활력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서울에 본사를 둔 대선제분㈜은 '무궁화ㆍ쌍룡ㆍ제비표' 브랜드로 1일 650톤의 밀가루를 생산해 중국, 북한, 러시아, 베트남 등에 수출하면서 연간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국내 제일의 제분업체다.
서은수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00억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되며 정부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가공식품 확대, 가공식품 R&D사업 등 향후 정부지원 식품사업 추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선제분과 연관 있는 협력업체와 가공식품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는 수입쌀이나 다른 시.도 쌀을 매입해 가공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여서 앞으로 전남쌀의 소비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28일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지사와 박관회 대선제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가동을 목표로 완공단계에 있는 함평공장을 '전남 쌀 가공공장'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선제분은 함평공장의 쌀가루 원료를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만을 사용하고 쌀 가공 및 식품개발, 쌀 가공식품업체들과의 기술지원 등에 관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에 1단계로 함평군 학교면에 292억원을 투자해 연간 2만4천톤(쌀 2만2천600ㆍ콩 1천400톤)의 원료로 하루 80톤의 쌀 및 콩을 제분할 수 있는 최첨단 생산라인 3개를 갖추게 됐다.
대선제분은 2단계로 158억원을 투자해 무균포장 떡 등을 생산하는 제병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추가로 5천톤의 도내 원료곡이 소요돼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와 추가소득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2월 함평에 대선제분의 제분공장을 투자유치한데 이어 이날 '전남 쌀 가공공장' 지정협약을 체결해 전남쌀 소비 촉진과 안정적 판로확보는 물론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농촌을 활력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서울에 본사를 둔 대선제분㈜은 '무궁화ㆍ쌍룡ㆍ제비표' 브랜드로 1일 650톤의 밀가루를 생산해 중국, 북한, 러시아, 베트남 등에 수출하면서 연간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국내 제일의 제분업체다.
서은수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00억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되며 정부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가공식품 확대, 가공식품 R&D사업 등 향후 정부지원 식품사업 추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선제분과 연관 있는 협력업체와 가공식품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