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내년 쌀·한우 전문유통회사 출범"
농협 "내년 쌀·한우 전문유통회사 출범"
by 최영남기자 2009.05.26
국내 최대 농산물 물류센터 건립도 추진
농협이 ‘쌀 유통회사와 한우 유통회사’를 설립하고, 수도권에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다.
3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지난 2일 “농업인들이 생산한 쌀과 한우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득 안정을 위해 쌀과 한우를 전문으로 하는 유통 자회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쌀 판매회사는 내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지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쌀을 생산해 대형유통업체, 식자재업체, 단체급식 등 대량수요처에 공급할 방침이다.
한우 판매회사는 우선 농협내에 한우 브랜드육 유통을 전담하는 ‘농협한우유통사업단’을 설치해 사업을 하게 된다.
이어 중앙회와 조합이 공동출자한 ‘농협한우주식회사’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 국민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협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완벽하게 실시하고 둔갑판매 방지를 위해 부분육과 포장육을 중심으로한 한우브랜드 ‘농협안심한우’를 11월 1일 한우데이에 농협유통을 통해 출시한뒤 내년 1월부터 일반 대형유통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협이 ‘쌀 유통회사와 한우 유통회사’를 설립하고, 수도권에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다.
3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지난 2일 “농업인들이 생산한 쌀과 한우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득 안정을 위해 쌀과 한우를 전문으로 하는 유통 자회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쌀 판매회사는 내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지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쌀을 생산해 대형유통업체, 식자재업체, 단체급식 등 대량수요처에 공급할 방침이다.
한우 판매회사는 우선 농협내에 한우 브랜드육 유통을 전담하는 ‘농협한우유통사업단’을 설치해 사업을 하게 된다.
이어 중앙회와 조합이 공동출자한 ‘농협한우주식회사’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 국민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협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완벽하게 실시하고 둔갑판매 방지를 위해 부분육과 포장육을 중심으로한 한우브랜드 ‘농협안심한우’를 11월 1일 한우데이에 농협유통을 통해 출시한뒤 내년 1월부터 일반 대형유통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