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南道 식량위기 '해외농업개발'로 극복
全南道 식량위기 '해외농업개발'로 극복
by 이학수기자 2009.05.26
전남대.금광기업.에이알이 등과 산.학,관 업무협력 협약
▲ 전남도는 10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사료곡물과 바이오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왼쪽부터 오산원 (주)유스타 대표이사, 신규태 전남축산단체협의회 회장, 임철수 에알이(주) 대표이사, 김윤수 전남대학교 총장, 박준영 전남지사, 정안균 금광기업(주) 전무이사, 윤영관 광주문화방송 사장, 정경오 목포도시가스(주) 대표이사 전남도가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식량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업체ㆍ대학과 손을 잡고 해외농업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는 10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지사와 김윤수 전남대 총장, 정안균 금광기업 전무이사, 신규태 전남축산단체협의회장, 임철수 에이알이㈜ 대표이사, 오산원 ㈜유스타 대표이사, 정경오 목포도시가스㈜ 대표이사, 윤영관 광주문화방송 사장, 정환대 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료곡물과 바이오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산ㆍ학ㆍ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남대는 해외자원 정보 및 전문기술과 인력을 제공하고, 전남축산단체협의회는 사료곡물의 원할한 수급을 위한 공급망을 확충하고 전남도는 개발, 반입, 보급 등에 필요한 행ㆍ재정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기업체로는 금광기업이 필리핀 현지법인에 출자해 바이오 연료의 원료인 '자트로파' 농장을 개발, 운영중에 있으며, ㈜유스타는 미얀마 정부로 부터 임야를 구입해 산림조림과 함께 옥수수를 재배를 추진하는 등 곡물과 바이오에너지 자원을 반입해 가공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이알이㈜, 목포도시가스㈜, 광주문화방송 등도 해외농업개발을 위한 공동법인이 구성되면 투자할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8월 현재 국제 곡물가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50∼100% 상승했고, 수요증가와 공급부족으로 주요 농산물 수출국들이 수출을 제한하는 등 식량자원 민족주의가 강화되고 있어 앞으로도 상승이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 곡물자급도는 27.8%로 쌀을 제외한 모든 농산물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특히 사료용 옥수수가 전체곡물 수입량의 50%를 차지해 사료곡물의 안정적 확보와 함께 다가올 식량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광택 전남도 농림식품국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의 내실 있는 실천을 위해 협력기관ㆍ업체의 실무책임자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10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지사와 김윤수 전남대 총장, 정안균 금광기업 전무이사, 신규태 전남축산단체협의회장, 임철수 에이알이㈜ 대표이사, 오산원 ㈜유스타 대표이사, 정경오 목포도시가스㈜ 대표이사, 윤영관 광주문화방송 사장, 정환대 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료곡물과 바이오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산ㆍ학ㆍ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남대는 해외자원 정보 및 전문기술과 인력을 제공하고, 전남축산단체협의회는 사료곡물의 원할한 수급을 위한 공급망을 확충하고 전남도는 개발, 반입, 보급 등에 필요한 행ㆍ재정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기업체로는 금광기업이 필리핀 현지법인에 출자해 바이오 연료의 원료인 '자트로파' 농장을 개발, 운영중에 있으며, ㈜유스타는 미얀마 정부로 부터 임야를 구입해 산림조림과 함께 옥수수를 재배를 추진하는 등 곡물과 바이오에너지 자원을 반입해 가공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이알이㈜, 목포도시가스㈜, 광주문화방송 등도 해외농업개발을 위한 공동법인이 구성되면 투자할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8월 현재 국제 곡물가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50∼100% 상승했고, 수요증가와 공급부족으로 주요 농산물 수출국들이 수출을 제한하는 등 식량자원 민족주의가 강화되고 있어 앞으로도 상승이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 곡물자급도는 27.8%로 쌀을 제외한 모든 농산물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특히 사료용 옥수수가 전체곡물 수입량의 50%를 차지해 사료곡물의 안정적 확보와 함께 다가올 식량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광택 전남도 농림식품국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의 내실 있는 실천을 위해 협력기관ㆍ업체의 실무책임자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