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예산 확보 ‘총력전’ 나서
목포시 예산 확보 ‘총력전’ 나서
by 이규만기자 2009.05.26
2011년 목포대교 완공 등 내년 현안사업 정부에 건의
정종득 시장, 기획재정부 등 방문
목포시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목포시에 따르면 전날 정종득 목포시장이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 배국환 제2차관을 만나 목포대교 건설 등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종득 시장, 기획재정부 등 방문
목포시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목포시에 따르면 전날 정종득 목포시장이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 배국환 제2차관을 만나 목포대교 건설 등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 목포대교조감도 ©신안신문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영산강 하굿둑 구간 국도 2호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목포대교가 2011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매년 700억원 이상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또 해양 음악 분수대(24억원), 고기능성 수산식품 지원센터(32억원), 서남권 청정에너지 기술연구원 설립(35억원), 세라믹 산업 지원센터 건립(40억원) 등 목포시 현안사업 28건에 1,000억원 이상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배 차관은 적극 검토 반영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시는 전했다.
▲ 목포시 고하도 해상 앞 목포대교 건설현장(수중 교각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신안신문정 시장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만나 현안사업 예산 심의 때 적극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해 지원 약속까지 받았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특히 정 시장은 내년도 예산 심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여야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목포권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