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주)밀다원 우리 밀 생산협약 체결
해남군, (주)밀다원 우리 밀 생산협약 체결
by 최영남기자 2009.05.26
우리 밀 자급기반구축, 농가소득증대 도모
해남군이 전남도내에서 우리밀 최대 생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1일 SPC그룹계열사인 (주)밀다원(대표 이범순)과 생산협약 체결식을 갖고 밀재배 생산기지화 조성을 통한 우리 밀 자급기반구축은 물론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남군은 현재 우리밀 재배면적 447ha중 판로가 기확보된 140ha를 제외한 307ha(1,200톤)를 (주)밀다원과 계약재배를 추진하기로 하고, 첫해 수매가격 40kg/포당 34,000원 이상으로 전량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리수매가를 기준으로 밀 수매가가 결정되고 있는 만큼 이번 해남의 수매가는 2009년산 쌀보리(1등) 수매가격 30,910원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으로 밀재배 농가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더욱이 보리수매가 오는 2012년부터 폐지됨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보리대책작목 찾기에 부심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해남군의 이번 생산협약체결이 전남도내의 선도적인 역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금년 밀재배 면적 447ha를 시작으로 오는 2009년 800ha 이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주)밀다원에서 대형 건조저장시설을 설치하여 전남지역의 밀 물류창고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밀다원에서도 “밭 면적이 넓은 해남군이야 말로 밀재배의 최적격지로 고품질 밀의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오는 2009년부터는 장기계약을 통해 해남군 관내 생산물량을 확대하여 전량 수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 밀 재배면적은 전남도내 재배의향면적 가운데 구례 355ha 보다 많은 도내 최대면적으로, 연매출 100억대의 (주)밀다원과의 계약생산협약으로 인해 해남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남군은 현재 우리밀 재배면적 447ha중 판로가 기확보된 140ha를 제외한 307ha(1,200톤)를 (주)밀다원과 계약재배를 추진하기로 하고, 첫해 수매가격 40kg/포당 34,000원 이상으로 전량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리수매가를 기준으로 밀 수매가가 결정되고 있는 만큼 이번 해남의 수매가는 2009년산 쌀보리(1등) 수매가격 30,910원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으로 밀재배 농가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더욱이 보리수매가 오는 2012년부터 폐지됨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보리대책작목 찾기에 부심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해남군의 이번 생산협약체결이 전남도내의 선도적인 역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금년 밀재배 면적 447ha를 시작으로 오는 2009년 800ha 이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주)밀다원에서 대형 건조저장시설을 설치하여 전남지역의 밀 물류창고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밀다원에서도 “밭 면적이 넓은 해남군이야 말로 밀재배의 최적격지로 고품질 밀의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오는 2009년부터는 장기계약을 통해 해남군 관내 생산물량을 확대하여 전량 수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 밀 재배면적은 전남도내 재배의향면적 가운데 구례 355ha 보다 많은 도내 최대면적으로, 연매출 100억대의 (주)밀다원과의 계약생산협약으로 인해 해남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