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낙후도 전국 최하위
신안군 낙후도 전국 최하위
by 윤현권기자 2009.05.26
공업·농수산差 극명… 목포는 전남 두 번째로 높아
신안군이 지자체 낙후도에서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또한 전남이 낙후지역 하위 50위에 14개 기초자치단체가 포함, 전국에서 가장 많은 낙후지역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성조 의원(구미갑, 한나라)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8개 광역자치단체 낙후도 평가에서 전남도의 낙후도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지역은 광양시로 87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목포시(93) 여수시(101) 순천시(134) 영광군(142) 등이다.
나머지 17개 자치단체는 모두 하위권으로 영암군(170) 나주시(177) 화순군(178) 장성군(192) 담양군(193) 무안군(193) 해남군(201) 곡성군(207) 고흥군(212) 완도군(214) 함평군(215) 보성군(216) 강진군(218) 진도군(221) 장흥군(223) 구례군(225) 신안군(231)으로 나타났다.
특히, 231위로 전남과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안게 된 신안군의 경우 전남 1위인 광양시와도 무려 144위의 격차를 나타내 도내 지역 간에도 공업화 지역과 농수산지역간의 격차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또, 분석 지표 중 1970년부터 2005년 사이 인구변화율과 소득세할 주민세 부분에서는 전남 22개 시·군 모두가 마이너스 평점을 받았다.
그나마 일부 플러스 평점을 받은 지역은 2007년 말 기준 인구밀도 부분에서 목포시가, 재정력지수 부분에는 광양시와 여수시만이 포함돼 낙후의 심각성을 뒷받침했다.
신안군이 지자체 낙후도에서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또한 전남이 낙후지역 하위 50위에 14개 기초자치단체가 포함, 전국에서 가장 많은 낙후지역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성조 의원(구미갑, 한나라)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8개 광역자치단체 낙후도 평가에서 전남도의 낙후도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지역은 광양시로 87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목포시(93) 여수시(101) 순천시(134) 영광군(142) 등이다.
나머지 17개 자치단체는 모두 하위권으로 영암군(170) 나주시(177) 화순군(178) 장성군(192) 담양군(193) 무안군(193) 해남군(201) 곡성군(207) 고흥군(212) 완도군(214) 함평군(215) 보성군(216) 강진군(218) 진도군(221) 장흥군(223) 구례군(225) 신안군(231)으로 나타났다.
특히, 231위로 전남과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안게 된 신안군의 경우 전남 1위인 광양시와도 무려 144위의 격차를 나타내 도내 지역 간에도 공업화 지역과 농수산지역간의 격차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또, 분석 지표 중 1970년부터 2005년 사이 인구변화율과 소득세할 주민세 부분에서는 전남 22개 시·군 모두가 마이너스 평점을 받았다.
그나마 일부 플러스 평점을 받은 지역은 2007년 말 기준 인구밀도 부분에서 목포시가, 재정력지수 부분에는 광양시와 여수시만이 포함돼 낙후의 심각성을 뒷받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