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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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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활개선회, 전통 생활문화 발표회

도 생활개선회, 전통 생활문화 발표회

by 이학수기자 2009.05.26

‘사랑의 쌀 지체장애인 생활시설에 전달’
전남도 생활개선회(회장 박민자)는 28일 "지난 24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 '제7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서 '전통 생활문화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발표회에는 최수복 전남도지사 부인을 비롯 박민수 농업기술원장과 생활개선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설장구, 장구춤, 농작업 건강체조 등 9개 분야의 농업·농촌 전통 생활문화를 선보였다.
개회식에서 최수복 여사는 축사(사진)를 통해 “생활개선회원 모두가 한 마음이 돼 7년째 생활개선회 전통.생활문화 발표회가 열려 대한민국농업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볼거리,배울거리를 제공하면서 ‘친환경농업’과 ‘’농촌문화‘와 관광이 어우려져 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이러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농촌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생활개선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박민자 생활개선회장은 인사말(사진)을 통해 “영농현장에서는 농업경영인으로, 가정에서는 어머니와 아내로 그 역할을 해내며, 틈틈이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를 오가며 교육에 참여하시는 회원여러분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시 새겨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 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사랑의 쌀 220㎏을 모아 지체장애인 생활시설인 나주 부활의 집에 전달 했다.
▲ 28일 오전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생활개선 전통 생활문화 발표회'에 참석한 박준영 전남지사 부인 최수복 여사가 행사관계자들과 함께 ‘제7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