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광역경제권 계획서' 제출 안해
'5+2 광역경제권 계획서' 제출 안해
by 이학수기자 2009.05.26
호남권 3개시·도지사 "지역격차 심화…전면 재조정" 요구'5+2 광역경제권'사업 재조정을 요구해 온 광주와 전남.전북 등 호남권 3개 자치단체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세부 계획서를 마감시한인 지난 달 28일까지 제출하지 않아 정부의 정책조율 여부가 주목된다.
1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내년 광역경제권 사업 첫 시행을 앞두고 7개 권역 가운데 호남권만이 유일하게 선도산업 합의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비해 대경권(대구·경북)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등은 이미 '광역경제권 추진팀'을 출범시켜 지역발전계획 수립에 시동을 걸었다.
1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내년 광역경제권 사업 첫 시행을 앞두고 7개 권역 가운데 호남권만이 유일하게 선도산업 합의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비해 대경권(대구·경북)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등은 이미 '광역경제권 추진팀'을 출범시켜 지역발전계획 수립에 시동을 걸었다.
반면 호남권 시.도지사들은 지난 달 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통해 "영남권에 2개 권역이 설정된 것과 달리 호남권은 단일권역으로 지정된데다 선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간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며 사업 전면 재조정을 요구, 선도산업 합의안 제출을 보류하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역경제권 추가사업으로 호남고속철도 오송-목포 전구간 동시착공과 탄소배출권 거래소 지정, AI 재발 방지를 위한 축산환경 개선사업 지원확대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전북은 또 호남권 선도산업(신재생에너지·광소재산업)과 관련, 광소재산업을'친환경 첨단 부품소재산업'으로 조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균형발전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오는 4일 시.도지사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정부와 호남권이 광역경제권 사업의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역경제권 추가사업으로 호남고속철도 오송-목포 전구간 동시착공과 탄소배출권 거래소 지정, AI 재발 방지를 위한 축산환경 개선사업 지원확대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전북은 또 호남권 선도산업(신재생에너지·광소재산업)과 관련, 광소재산업을'친환경 첨단 부품소재산업'으로 조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균형발전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오는 4일 시.도지사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정부와 호남권이 광역경제권 사업의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