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全南 내년 국고사업비 증가
光州.全南 내년 국고사업비 증가
by 이학수기자 2009.05.26
광주 1조6천492억, 전남 5조8천912억..올해보다 4∼12%↑
▲ 새해 예산안 국회 통과 김형오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09년도 예산안을 가결하고 있다. 국회는 13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2009년도 예산 총지출(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정부가 제출한 283조8천억원 보다 7천억원 증가한 284조5천억원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의 내년도 국고사업비가 올해보다 4∼12%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시의 경우 1조6천492억원이 반영돼 올해 1조5천820억보다 4.3% 증가했고 전남도는 5조8천912억원으로 올해 5조2천292억원에 비해 12.7% 증액됐다.
광주시는 미래형 클린디젤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등 신규사업 40건에 77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설에 10억원, '2015 하계 U-대회' 광주개최 지원비 18억원 등 12건의 지역 현안사업에 모두 252억원이 반영됐다.
총사업비 3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미래형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은 이번에 용역비 5억원이 반영돼 광주시의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예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용역비 3억원)와 광산업육성 3단계 사업(198억원), 아시아 문화수도 조성기반사업(40억원), '2015 광주 하계U-대회' 유치지원(18억원) 등이 신규사업으로 지원받게 돼 광산업과 문화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국책사업인 호남고속철도 사업비로 2천572억원이 반영됐으며 옛 전남도청에 건립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300억원이,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 건설사업비로 258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전남도의 경우 5조8천912억원 가운데 사회간접분야(SOC) 분야는 3조1천억원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해 2012 여수세계박람회 기반시설 확충과 도내 동.서부권간 이동시간 단축, 우주산업 기반확충 등 도정 역점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예산안보다 추가 반영되거나 증액된 사업은 총 30건 1천500억원이며 특히 예결위 심의에서 500억원이 삭감됐던 호남고속철도 건설과 21억원이 삭감됐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원안대로 반영됐다.
국회에서 신규 반영된 예산은 21건, 1천175억원으로 ▲광양항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131억원 ▲율촌자유무역지역 120억원 ▲국가하천(지석천) 정비사업비 30억원 ▲화순읍 대리교차로 개설사업비 50억원 ▲전남대 의생명과학융합센터 60억원 등이다.
정부안보다 증액된 사업은 9건, 325억원으로 ▲현경-해제 간 국도 4차로 확장에 70억원이 반영됐으며 ▲벌교-주암간 국도 4차로 확장사업은 34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진도군내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96억원으로 당초 예산 보다 60억원이 증액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사업의 경우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3천758억원,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2천620억원, 순천~여수간 철도개량 1천9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주요 SOC' 관련사업은 고속도로 3개 노선 6천399억원이며 항만분야는 4건, 2천865억원으로 광양컨테이너부두 건설 1천879억원, 항만건설 981억원 등이다.
철도분야는 6개사업 7천527억원으로 호남고속철도 3천220억원, 전라선 복선전철화에 3천200억원 등이며 국도 확.포장사업비는 24개 지구 5천753억원이 반영됐다.
산업단지 기반조성 관련 사업비는 5건 2천30억원으로 대불산단 진입도로 개설 107억원, 해남 화원산단진입도 31억원 등이며 미래성장 신산업분야는 31건 1천92억원으로 금속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10억원, 율촌자유무역지역 120억원 등이 포함됐다.
관광개발사업은 36건,1천293억원으로 남해안관광벨트사업 422억, F1경주장 진입도로 개설 100억원, 지역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지원 37억원 등이다.
호남브레이크뉴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의 내년도 국고사업비가 올해보다 4∼12%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시의 경우 1조6천492억원이 반영돼 올해 1조5천820억보다 4.3% 증가했고 전남도는 5조8천912억원으로 올해 5조2천292억원에 비해 12.7% 증액됐다.
광주시는 미래형 클린디젤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등 신규사업 40건에 77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설에 10억원, '2015 하계 U-대회' 광주개최 지원비 18억원 등 12건의 지역 현안사업에 모두 252억원이 반영됐다.
총사업비 3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미래형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은 이번에 용역비 5억원이 반영돼 광주시의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예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용역비 3억원)와 광산업육성 3단계 사업(198억원), 아시아 문화수도 조성기반사업(40억원), '2015 광주 하계U-대회' 유치지원(18억원) 등이 신규사업으로 지원받게 돼 광산업과 문화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국책사업인 호남고속철도 사업비로 2천572억원이 반영됐으며 옛 전남도청에 건립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300억원이,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 건설사업비로 258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전남도의 경우 5조8천912억원 가운데 사회간접분야(SOC) 분야는 3조1천억원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해 2012 여수세계박람회 기반시설 확충과 도내 동.서부권간 이동시간 단축, 우주산업 기반확충 등 도정 역점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예산안보다 추가 반영되거나 증액된 사업은 총 30건 1천500억원이며 특히 예결위 심의에서 500억원이 삭감됐던 호남고속철도 건설과 21억원이 삭감됐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원안대로 반영됐다.
국회에서 신규 반영된 예산은 21건, 1천175억원으로 ▲광양항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131억원 ▲율촌자유무역지역 120억원 ▲국가하천(지석천) 정비사업비 30억원 ▲화순읍 대리교차로 개설사업비 50억원 ▲전남대 의생명과학융합센터 60억원 등이다.
정부안보다 증액된 사업은 9건, 325억원으로 ▲현경-해제 간 국도 4차로 확장에 70억원이 반영됐으며 ▲벌교-주암간 국도 4차로 확장사업은 34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진도군내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96억원으로 당초 예산 보다 60억원이 증액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사업의 경우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3천758억원,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2천620억원, 순천~여수간 철도개량 1천9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주요 SOC' 관련사업은 고속도로 3개 노선 6천399억원이며 항만분야는 4건, 2천865억원으로 광양컨테이너부두 건설 1천879억원, 항만건설 981억원 등이다.
철도분야는 6개사업 7천527억원으로 호남고속철도 3천220억원, 전라선 복선전철화에 3천200억원 등이며 국도 확.포장사업비는 24개 지구 5천753억원이 반영됐다.
산업단지 기반조성 관련 사업비는 5건 2천30억원으로 대불산단 진입도로 개설 107억원, 해남 화원산단진입도 31억원 등이며 미래성장 신산업분야는 31건 1천92억원으로 금속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10억원, 율촌자유무역지역 120억원 등이 포함됐다.
관광개발사업은 36건,1천293억원으로 남해안관광벨트사업 422억, F1경주장 진입도로 개설 100억원, 지역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지원 3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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