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에 3MW급 풍력발전소 준공
비금도에 3MW급 풍력발전소 준공
by 권오연기자 2009.05.26
26일 준공, 연간 약 2천200여가구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 비금도 구림리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설치된 풍력발전소 © 신안신문 신안 비금도에 들어선 3MW 풍력발전소가 26일 준공식을 갖고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25일 전남도와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 비금면에 지역 최초의 풍력발전소인 신안풍력발전소가 26일 준공식을 열고 친환경 전력 생산을 시작한다.
신안풍력발전소는 사업비 약 70억원을 투자해 비금면 구림리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에 1MW풍력발전기 3기, 총 3MW 규모로 건설됐으며 연간 약 2천200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약 6천477MWh의 전력을 생산해 한전에 공급한다.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용 윈드타워(WIND TOWER) 생산업체인 ㈜동국S&C는 지난 2005년 10월 풍력발전사업을 위해 신안풍력발전㈜를 설립하고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올 4월 비금면 수림마을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풍력발전소를 준공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풍력발전소 건설로 연간 약 3천900t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가능해 정부의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신안풍력발전소는 사업비 약 70억원을 투자해 비금면 구림리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에 1MW풍력발전기 3기, 총 3MW 규모로 건설됐으며 연간 약 2천200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약 6천477MWh의 전력을 생산해 한전에 공급한다.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용 윈드타워(WIND TOWER) 생산업체인 ㈜동국S&C는 지난 2005년 10월 풍력발전사업을 위해 신안풍력발전㈜를 설립하고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올 4월 비금면 수림마을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풍력발전소를 준공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풍력발전소 건설로 연간 약 3천900t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가능해 정부의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