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동강~무안 일로' 4차선 뚫린다
나주 동강~무안 일로' 4차선 뚫린다
by 이학수기자 2009.05.26
연장 13.74㎞ 구간…2천920억원 들여 2013년 준공
전남 나주 동강 ~무안 일로간 국가지원지방도 개설공사가 최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건설에 들어갔다.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SOC 건설사업 조기집행 일환으로 구랍 30일 오후 2시 무안군 몽탄면 명산리 몽탄대교 인근 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박준영 도지사, 송범근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양승일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신정훈 나주시장, 서삼석 무안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동강~일로간 국가지원지방도 개설공사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해남~원주선)중 무안 일로에서 나주 동강간 연장 13.74㎞ 구간이다.
동강~일로간 국가지원지방도 개설공사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해남~원주선)중 무안 일로에서 나주 동강간 연장 13.74㎞ 구간이다.

▲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를 공사시점으로 나주시 동강면 진천리를 공사종점으로 총 연장 13.74㎞로 이중 영산강을 횡단하는 신몽탄대교 0.87㎞, IC 6개소 등 폭 4차로인 도로로 개설되며 총 2천9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3년 준공 예정이다. 도로 개설폭이 4차로인 이 도로는 광주, 나주, 함평, 무안지역과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2011년 농업박람회 개최예정지인 전남 중부권과 신도청인 남악신도시, 대불국가산단 등 서남부권 산업단지를 직통으로 연결하게 된다.
그동안 전남 중부권에서 신도청을 방문하기 위해 국도 1호선으로 우회하는 등 교통에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일로~동강간 도로가 완공되면 주민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서남부지역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기폭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호남
그동안 전남 중부권에서 신도청을 방문하기 위해 국도 1호선으로 우회하는 등 교통에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일로~동강간 도로가 완공되면 주민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서남부지역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기폭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