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부도의 나날'
목포 '부도의 나날'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지난달 어음부도율 1.10% 전원비 0.63%P 늘어
지역 어음부도 금액 57억원 전원비 39억원 급증
목포와 해남 등 전남 서남부지역의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다.
어음부도율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08년 12월 중 전남서남부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어음부도 금액은 57억500만원으로 전월 17억9900만원 보다 39억600만원이 증가했다.
금액기준 어음부도율은 1.10%로 전월 0.47%에 비해 0.63%포인트가 늘어난 것이다.
이는 신용경색으로 인한 시중의 자금난으로 신규부도 및 기존 부도업체 발행어음의 교환회부가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6억7500만원으로 전월보다 16억3000만원이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건설업 8억4400만원, 도소매.숙박업 3억7100만원이 늘어났다.
제조업과 건설업 부도금액이 전체 부도금액의 62.7%를 차지했다.
사유별로는 무거래(32억6700만원)와 예금부족(20억7400만원) 등으로 인한 부도금액이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목포지역의 부도율이 1.28%로 전월 0.56% 대비 0.72%포인트 상승하고 해남지역은 0.19%로 전월에 비해 0.14%포인트 증가했다.
신설법인수는 37개 전월보다 4개가 줄어들었으며 건설업은 1개가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도소매업은 각각 1개씩 줄어들었다.목포시민신문
지역 어음부도 금액 57억원 전원비 39억원 급증
목포와 해남 등 전남 서남부지역의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다.
어음부도율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08년 12월 중 전남서남부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어음부도 금액은 57억500만원으로 전월 17억9900만원 보다 39억600만원이 증가했다.
금액기준 어음부도율은 1.10%로 전월 0.47%에 비해 0.63%포인트가 늘어난 것이다.
이는 신용경색으로 인한 시중의 자금난으로 신규부도 및 기존 부도업체 발행어음의 교환회부가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6억7500만원으로 전월보다 16억3000만원이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건설업 8억4400만원, 도소매.숙박업 3억7100만원이 늘어났다.
제조업과 건설업 부도금액이 전체 부도금액의 62.7%를 차지했다.
사유별로는 무거래(32억6700만원)와 예금부족(20억7400만원) 등으로 인한 부도금액이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목포지역의 부도율이 1.28%로 전월 0.56% 대비 0.72%포인트 상승하고 해남지역은 0.19%로 전월에 비해 0.14%포인트 증가했다.
신설법인수는 37개 전월보다 4개가 줄어들었으며 건설업은 1개가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도소매업은 각각 1개씩 줄어들었다.목포시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