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의 "목포항, 국가무역항 지정 성명
목포상의 "목포항, 국가무역항 지정 성명
by 강선홍기자 2009.05.26
목포상의 "목포항, 국가무역항 지정.." 항만법 개정안에 국가무역항에서 제외, 지역실정 무시 처사
▲ 목포항 ©인터넷신안신문목포지역 상공인들이 목포항을 국가무역항으로 지정해 달라는 성명을 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13일 성명을 통해 "이번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항만법 개정안에 목포항이 '국가무역항'에서 제외됐다"며 "포항항만 추가 지정한 것은 지역실정을 무시하고 정치 논리를 반영해 지역차별을 조장하는 졸속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목포상의는 "지난해 정부의 2단계 조직개편을 위한 항만업무의 지방이양 계획에 따라 국가무역항으로 지정된 6개항에 목포항이 제외되면서 그동안 전남 서남권 지역민들은 목포항 지정의 당위성을 알리며 추가 지정을 간절히 염원했다"며 "목포항은 한때 침체기를 겪었지만 환황해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목포 신항이 건설되는 등 항만개발에 박차를 가해 물동량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목포상의는 "목포항이 국가 무역항에서 제외돼 관리 권한이 지자체에 이관된다면 특히나 재정자립도가 가장 열악한 전남의 여건상 목포권 항만개발은 더는 진척되지 못하고 낙후된 항만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목포상의는 이와 함께 "목포항이 국가무역항에서 제외된 항만법 개정안에 동의할 수 없고 목포항을 반드시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이어 목포상의는 "지난해 정부의 2단계 조직개편을 위한 항만업무의 지방이양 계획에 따라 국가무역항으로 지정된 6개항에 목포항이 제외되면서 그동안 전남 서남권 지역민들은 목포항 지정의 당위성을 알리며 추가 지정을 간절히 염원했다"며 "목포항은 한때 침체기를 겪었지만 환황해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목포 신항이 건설되는 등 항만개발에 박차를 가해 물동량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목포상의는 "목포항이 국가 무역항에서 제외돼 관리 권한이 지자체에 이관된다면 특히나 재정자립도가 가장 열악한 전남의 여건상 목포권 항만개발은 더는 진척되지 못하고 낙후된 항만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목포상의는 이와 함께 "목포항이 국가무역항에서 제외된 항만법 개정안에 동의할 수 없고 목포항을 반드시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