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목포항 물동량 하향 전망
2009년 목포항 물동량 하향 전망
by 목포21 지역뉴스팀 2009.05.26
목포항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59.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말 현재 목포항 물동량이 1,437천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9.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1천만톤 돌파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물동량이 2009년 들어 대폭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호황기를 맞았던 조선산업이 최근 급격한 하향세를 보이고 시멘트, 모래 등 건설자재의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철강재 및 내수용 연안화물의 감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장기간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입 화물 감소 등이 물동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화물별로는 철재류와 시멘트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66% 수준에 머물렀으며, 골재류 84%, 양곡 52% 등 화물 전반에 거쳐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자동차 화물은 166천톤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32.6%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나 국내외 경기침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현재 추세라면 하향세인 조선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경기침체로 내․외항 화물 유입 감소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향후 물동량 변화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신항 배후부지 확보 및 용당부두 기능시설 확보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목포항 물동량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21 지역뉴스팀
올해 2월말 현재 목포항 물동량이 1,437천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9.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1천만톤 돌파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물동량이 2009년 들어 대폭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호황기를 맞았던 조선산업이 최근 급격한 하향세를 보이고 시멘트, 모래 등 건설자재의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철강재 및 내수용 연안화물의 감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장기간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입 화물 감소 등이 물동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화물별로는 철재류와 시멘트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66% 수준에 머물렀으며, 골재류 84%, 양곡 52% 등 화물 전반에 거쳐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자동차 화물은 166천톤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32.6%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나 국내외 경기침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현재 추세라면 하향세인 조선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경기침체로 내․외항 화물 유입 감소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향후 물동량 변화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신항 배후부지 확보 및 용당부두 기능시설 확보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목포항 물동량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21 지역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