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에 31층 주상복합건물 신축
목포 원도심에 31층 주상복합건물 신축
by 강선홍기자 2009.05.26
구 중앙공설시장 부지에 주.상.관 복합건물..12월 착공전남 목포시 남교동 원도심에 주거와 상업, 행정기능이 혼합된 31층짜리 주(住)ㆍ상(商)ㆍ관(官) 복합건물이 신축돼 침체된 원도심 경기 활성화에 기대가 된다.
목포시는 오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공사와 옛 중앙공설시장 주상복합건물 신축을 위한 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시행 협약에 따라 목포시는 남교동 옛 중앙시장 부지 5천40㎡를 유상으로 넘겨주고 도시계획도로 확장, 인허가 업무 등을 지원하며, 주택공사는 800억원을 들여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지어 분양한다.
목포시는 오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공사와 옛 중앙공설시장 주상복합건물 신축을 위한 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시행 협약에 따라 목포시는 남교동 옛 중앙시장 부지 5천40㎡를 유상으로 넘겨주고 도시계획도로 확장, 인허가 업무 등을 지원하며, 주택공사는 800억원을 들여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지어 분양한다.
▲ 목포시 남교동 구 중앙공설시장 부지에 들어설 주상복합건물 조감도. © 인터넷신안신문 이 건물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2012년 완공 예정으로 오는 12월 착공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보면 지하 4층은 모두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 1층은 상가, 2~4층은 행정타운, 5~31층에는 국민임대, 공공분양 등 다양한 크기의 공동주택 350가구가 건립, 분양된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목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쌍둥이 모양의 복합건물이 완공되면 목포의 새로운 랜드마크 기능과 함께 원도심 정주인구와 유동인구 증가, 상가 활성화 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가 지난 1996년 시작한 중앙시장 개발 사업은 시공업체의 부도 등으로 13년째 표류하다 주택공사의 개발 참여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정종득 목포시장은 "목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쌍둥이 모양의 복합건물이 완공되면 목포의 새로운 랜드마크 기능과 함께 원도심 정주인구와 유동인구 증가, 상가 활성화 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가 지난 1996년 시작한 중앙시장 개발 사업은 시공업체의 부도 등으로 13년째 표류하다 주택공사의 개발 참여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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