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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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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重 회상 돌파구 보이나

C&重 회상 돌파구 보이나

by 목포시민신문 2009.06.05

케이티티비투자증권(주), “인수 검토중”

해외매각이 무산돼 벼랑 끝에 서있는 C&중공업 인수 희망 기업이 등장해 정상화 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인수 검토’ 중이지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케이티비투자증권(주)은 지난달 13일 한국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C&중공업 인수 검토 중에 있으나,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음.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6개월 후에 재공시하고 혹은 확정된 시점에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여의도 증권가에 ‘케이비티투자증권이 C&중공업을 인수한다’는 루머가 나돌았고, 이에 증권거래소가 케이티비투자증권에 조회 공시를 요구해 나온 내용이다.
케이티비투자증권은 조선소인수를 위해 C&중공업 고위 관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케이티비투자증권이 증권거래소공시를 통해 ‘인수 검토’를 밝힘에 따라 C&중공업도 회생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케이티비투자증권은 이후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6개월 후 제공시,혹은 확정된 시점에 곧바로 공시하겠다고 밝혀,인수 쪽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C&중공업 관계자는 “케이티비투자증권이 인수하게 되면 펀드 자금이 투입된다”며 “자금운용 회사라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에 자금을 투자하는데 그 과정에서 C&중공업이 거론된 것 같.”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외매각이 무산돼 상태라 현재 C&중공업 입장에서는 어느 기업이든 적절한 조건만 제사 한다면 곧바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햇다.
이와 관련, 전남도 관계자는 “케이티비투자증권이 C&중공업 인수를 검토하는 내용만 나왔지 구체적인 상황은 밝히지 않고 있어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티비투자증권은 업종은 증권중개업,취급품목은 유가증권매매,유가증권위탁매매,유가증권관리 등이다.
지난 1981년 5월 한국기술개발(주)로 설립됐고, 1992년 한국종합기술금융(주)으로 상호를 변경해 1996년 11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이후 2003년 3월 케이티비네트워크(주)로 상호를 변경했다가 지난해 현재 상호를 갖게 됐다.
목포시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