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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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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하구둑 교통체증 개선효과

영산강 하구둑 교통체증 개선효과

by 목포시민신문 2009.06.05

교통신호.교차로 등 변경...신호대기 5분 단축

출퇴근 상습정체를 빚고 잇는 영산강하굿둑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개선공사가 가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달 18일~22일까지 목포항만청 사거리에서 영암 삼호읍 대불산단을 연결하는 ‘영산강 하굿득’ 차량 통과시간을 조사한 결과,공사 시행 전보다 약 5분이 단축됐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약 4km의 영산강하굿득의 극심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해 2월 기본설계용역을 마친데 이어 분야별 실시설계를 완료해 그동안 단계별 공사를 시행해 왔다.
목포시는 먼저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목포항만청에서 영산호 방면 횡단보도를 후방으로 이설하고 교통신호체계 변경하는 개선공사를 지난해 3월 완료했다.
또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포항만청 사거리 좌회전과 직진차로를 추가로 설치하고 교통 신호등 연동화, 항만청 사거리~영산호 영암경계까지 중앙분리대 200m 축소등의 공사를 최근 모두 마무리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실시된 교통실태 조사에서 출근시 해수청사거리~영암 대불산단 입구 통과 시간은 20분, 퇴근시 나불도 입구~해수청 사거리는 21분으로 예전보다 약 5분이 줄어 들었다” 면서 “2011년 4월 목포대교가 임시개통되면 그동안 극심한 영산강 하굿둑의 교통체증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목포시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