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어촌, 법률혜택 사각지대 사라진다
전남 농.어촌, 법률혜택 사각지대 사라진다
by 안현주기자 2009.06.29
【광주=뉴시스】법률서비스 사각지대로 알려진 전남지역 농.어촌에서도 내달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제공하는 무료 법률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다음달 1일 전국의 농.어촌, 무변촌 등 15개 법률보호 취약지역에 지소를 개소,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강진과 완도, 진도군민들이 법률구조공단 지사가 제공하는 법률혜택을 보게 됐다.
공단은 앞으로 2013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총 67개 지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어서, 법률서비스 사각지대로 분류된 전남 농.어촌지역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개소된 지소에서는 2000만원 이하의 소액 민사사건과 화해.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등의 소송을 대리하게 된다.
또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농.어민, 장애인, 가정폭력피해여성, 국가보훈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볍률구조공단 관계자는 "법률보호를 받지 못하던 농.어촌지역 주민에게 무료 법률상담, 민사소송대리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권익보호와 법률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현주기자 ahj@newsis.com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다음달 1일 전국의 농.어촌, 무변촌 등 15개 법률보호 취약지역에 지소를 개소,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강진과 완도, 진도군민들이 법률구조공단 지사가 제공하는 법률혜택을 보게 됐다.
공단은 앞으로 2013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총 67개 지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어서, 법률서비스 사각지대로 분류된 전남 농.어촌지역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개소된 지소에서는 2000만원 이하의 소액 민사사건과 화해.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등의 소송을 대리하게 된다.
또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농.어민, 장애인, 가정폭력피해여성, 국가보훈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볍률구조공단 관계자는 "법률보호를 받지 못하던 농.어촌지역 주민에게 무료 법률상담, 민사소송대리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권익보호와 법률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현주기자 ahj@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