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현안사업 국비 확보 '청신호'
목포시 현안사업 국비 확보 '청신호'
by 박상수기자 2009.06.29
【목포=뉴시스】전남 목포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목포대교의 조기완공과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의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커졌다.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정종득 목포시장과 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은 국회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목포시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 반영을 약속받았다.
이날 정 시장과 박 의원은 목포대교의 차질없는 추진과 조기완공을 위한 700억원과 안벽공사가 중단된 목포신항 2단계 3선석 사업 재착수 및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150억원의 반영을 요구했다.
또 북항배후지 개발사업 147억원,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200억원 등 4개사업 1200억여원의 예산이 내년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목포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이들 사업에 대한 당위성 설명을 듣고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22조2000억원이 소요되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신규 국책사업 추진으로 기존 SOC사업비가 대폭 삭감될 우려가 있다"면서 "향후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국고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목포시 국장과 과장 등 3개팀도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박상수기자 parkss@newsis.com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정종득 목포시장과 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은 국회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목포시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 반영을 약속받았다.
이날 정 시장과 박 의원은 목포대교의 차질없는 추진과 조기완공을 위한 700억원과 안벽공사가 중단된 목포신항 2단계 3선석 사업 재착수 및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150억원의 반영을 요구했다.
또 북항배후지 개발사업 147억원,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200억원 등 4개사업 1200억여원의 예산이 내년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목포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이들 사업에 대한 당위성 설명을 듣고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22조2000억원이 소요되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신규 국책사업 추진으로 기존 SOC사업비가 대폭 삭감될 우려가 있다"면서 "향후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국고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목포시 국장과 과장 등 3개팀도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박상수기자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