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제품화 프로젝트 참여하세요"
"中企 제품화 프로젝트 참여하세요"
by 송창헌기자 2009.07.06
【광주=뉴시스】기술개발(R&D)에는 성공했으나,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정부가 100억원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6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기청은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 제품화 단계에서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중기제품화 개발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그동안 정부의 평가시스템을 통해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와 투자기관, 중소기업의 공동투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업화 성과에 따른 투자금 회수는 기존의 기술료 회수 대신 매출액 대비 투자수익 회수 방식으로 전환해 국내 벤처투자 자금을 사업화 초기 제품개발 영역으로 유도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술개발 시제품의 제품화개발 프로젝트에 2년동안 15억원 안팎(정부 50%, 투자기관 30%, 중소기업 20%)이 투자된다.
또한 매출정률 기술료제를 도입해 투자기업의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이 투자수익으로 회수되며, 회수금액에는 '상한선(기술료율, 회수기간, 기술료)'이 적용된다. 즉, 기술료율은 매출액 판단기준에 따라 10-20%, 회수기한은 5-7년, 기술료는 정부 출연금과 투자기관 투자금 합계 250% 이하다.
광주․전남중기청 정현호 연구사는 "그동안 중소기업 R&D의 사각지대던 제품화, 사업화 과정에 정부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개발된 우수 기술이 시장에서 빛을 볼 수 있어 중소기업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참가 희망업체는 다음달 3~14일 투자심사 신청서를 벤처캐피탈협회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설명회는 이달 14일 오후 2시 광주․전남중기청에서 열린다.
송창헌기자 goodchang@newsis.com
6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기청은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 제품화 단계에서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중기제품화 개발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그동안 정부의 평가시스템을 통해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와 투자기관, 중소기업의 공동투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업화 성과에 따른 투자금 회수는 기존의 기술료 회수 대신 매출액 대비 투자수익 회수 방식으로 전환해 국내 벤처투자 자금을 사업화 초기 제품개발 영역으로 유도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술개발 시제품의 제품화개발 프로젝트에 2년동안 15억원 안팎(정부 50%, 투자기관 30%, 중소기업 20%)이 투자된다.
또한 매출정률 기술료제를 도입해 투자기업의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이 투자수익으로 회수되며, 회수금액에는 '상한선(기술료율, 회수기간, 기술료)'이 적용된다. 즉, 기술료율은 매출액 판단기준에 따라 10-20%, 회수기한은 5-7년, 기술료는 정부 출연금과 투자기관 투자금 합계 250% 이하다.
광주․전남중기청 정현호 연구사는 "그동안 중소기업 R&D의 사각지대던 제품화, 사업화 과정에 정부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개발된 우수 기술이 시장에서 빛을 볼 수 있어 중소기업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참가 희망업체는 다음달 3~14일 투자심사 신청서를 벤처캐피탈협회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설명회는 이달 14일 오후 2시 광주․전남중기청에서 열린다.
송창헌기자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