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 제조업 생산 감소
영암 대불산단 제조업 생산 감소
by 박상수기자 2009.07.06
【영암=뉴시스】전남 영암의 대불국가산업단지의 제조업 생산이 조선경기의 침체 등으로 2년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6일 발표한 '5월 중 전남서남부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의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은 크게 감소한 반면 소비는 소폭 증가했다.
특히 대불국가산업단지 제조업 생산의 경우 1267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6.7%가 감소해 지난 2006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반적인 선박수출 부진 등의 요인으로 전년동월 대비 23.9%가 줄어든 1억7800만달러를 나타냈다.
또 수입은 철강의 경우 5500만달러에서 3300만달러로, 곡물은 1100만달러에서 100만달러로 급감했다.
이로인해 전체 수입액도 전년동월 대비 37.4%가 감소한 8200만달러를 기록햇다.
소비를 나타내는 목포지역 대형할인점 매출은 244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9% 증가하고, 목포시의 소비자물가는 전월에 비해 0.2% 상승했다.
박상수기자 parkss@newsis.com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6일 발표한 '5월 중 전남서남부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의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은 크게 감소한 반면 소비는 소폭 증가했다.
특히 대불국가산업단지 제조업 생산의 경우 1267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6.7%가 감소해 지난 2006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반적인 선박수출 부진 등의 요인으로 전년동월 대비 23.9%가 줄어든 1억7800만달러를 나타냈다.
또 수입은 철강의 경우 5500만달러에서 3300만달러로, 곡물은 1100만달러에서 100만달러로 급감했다.
이로인해 전체 수입액도 전년동월 대비 37.4%가 감소한 8200만달러를 기록햇다.
소비를 나타내는 목포지역 대형할인점 매출은 244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9% 증가하고, 목포시의 소비자물가는 전월에 비해 0.2% 상승했다.
박상수기자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