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투자기업 보조금 대폭확대
전남도, 투자기업 보조금 대폭확대
by 배상현기자 2009.07.13
…상반기만 154억원 투입 【광주=뉴시스】
전남도가 기업들의 투자실현율을 높이기 위해 고용.창업보조금을 비롯해 각종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전남도는 13일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침체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도 투자실현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보조금 지원을 확대, 올 상반기에만 154억1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지원서비스업체 중 일정규모 이상의 신규투자와 고용을 창출한 기업에 지원하는 신규투자기업 고용 보조금의 경우 22억6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 1800만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중소기업 창업투자보조금 지원액도 27개 업체 78억7100만원을 지원, 지난해 같은 기간(9개업체 28억4900만원)에 비해 금액 대비 176%나 급증했으며 공장 건설이나 운영에 필요한 도시가스, 전력시설, 진입로 개설 등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사업비도 6개 기업에 14억80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지난 2004년 수도권이전기업에 대한 지원제도가 생긴 이후 전남에서 지원받은 업체가 단 2개에 불과했으나 올들어 한국검사정공사, 알에스넷, 보임틀 3개 업체가 지식경제부에 38억원의 ‘수도권기업 지방이전보조금(국비)’을 신청한 상태다.
지난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9개 업체를 포함해 이들의 투자가 가시화되면 하반기 국비보조금 지원이 1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남도는 내다보고 있다.
송영종 전남도 투자정책국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투자실현 지원으로 ‘전남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신화가 계속되도록 투자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전남도가 기업들의 투자실현율을 높이기 위해 고용.창업보조금을 비롯해 각종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전남도는 13일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침체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도 투자실현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보조금 지원을 확대, 올 상반기에만 154억1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지원서비스업체 중 일정규모 이상의 신규투자와 고용을 창출한 기업에 지원하는 신규투자기업 고용 보조금의 경우 22억6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 1800만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중소기업 창업투자보조금 지원액도 27개 업체 78억7100만원을 지원, 지난해 같은 기간(9개업체 28억4900만원)에 비해 금액 대비 176%나 급증했으며 공장 건설이나 운영에 필요한 도시가스, 전력시설, 진입로 개설 등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사업비도 6개 기업에 14억80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지난 2004년 수도권이전기업에 대한 지원제도가 생긴 이후 전남에서 지원받은 업체가 단 2개에 불과했으나 올들어 한국검사정공사, 알에스넷, 보임틀 3개 업체가 지식경제부에 38억원의 ‘수도권기업 지방이전보조금(국비)’을 신청한 상태다.
지난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9개 업체를 포함해 이들의 투자가 가시화되면 하반기 국비보조금 지원이 1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남도는 내다보고 있다.
송영종 전남도 투자정책국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투자실현 지원으로 ‘전남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신화가 계속되도록 투자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