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문내 은퇴자도시 개발 `시동'…8~9월께 SPC설립
해남 문내 은퇴자도시 개발 `시동'…8~9월께 SPC설립
by 배상현기자 2009.07.15
【광주=뉴시스】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은퇴자도시조성계획의 선도사업 지구인 해남 문내지구가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시동을 건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지역 개발업체인 ㈜미라비다가 해남 문내지구를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제안서를 지난달 제출한데 이어, 16일 도 등과 다자간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도와 해남군, 전남개발공사와 은퇴자도시개발 기획과 사업관리, 프로그램 운영.관리 전문회사인 (주)미라비다, 미래주거환경개발연구소, 미국 시니어타운 전문회사인 셔홈즈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해남 문내면 용암리 일대 601만808㎡ 부지에 6400세대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역할분담 및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들은 총 1조5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8~9월께 공동개발투자약정 및 SPC(특수목적법인)인 가칭 전남은퇴자도시개발(주)을 설립하고, 토지확보.사업승인 절차 이행 등을 본격 추진해 2013년 10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16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전남도가 선정한 14곳의 은퇴자도시 후보지로는 내륙형 9개소(곡성 죽곡지구, 구례 토지지구, 무안 이산지구, 해남 계곡지구, 장흥 안양지구, 장흥 천관산지구, 보성 봉능지구, 강진 군동지구, 보성 득량지구)와 임해형 5개소(해남 문내지구, 고흥 풍양지구, 진도 죽림지구, 신안 자은지구, 완도 약산지구) 등이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은퇴자도시 개발 전략은 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해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의한 자산가치 상승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전남도는 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수요자와 투자자의 많은 참여와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지역 개발업체인 ㈜미라비다가 해남 문내지구를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제안서를 지난달 제출한데 이어, 16일 도 등과 다자간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도와 해남군, 전남개발공사와 은퇴자도시개발 기획과 사업관리, 프로그램 운영.관리 전문회사인 (주)미라비다, 미래주거환경개발연구소, 미국 시니어타운 전문회사인 셔홈즈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해남 문내면 용암리 일대 601만808㎡ 부지에 6400세대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역할분담 및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들은 총 1조5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8~9월께 공동개발투자약정 및 SPC(특수목적법인)인 가칭 전남은퇴자도시개발(주)을 설립하고, 토지확보.사업승인 절차 이행 등을 본격 추진해 2013년 10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16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전남도가 선정한 14곳의 은퇴자도시 후보지로는 내륙형 9개소(곡성 죽곡지구, 구례 토지지구, 무안 이산지구, 해남 계곡지구, 장흥 안양지구, 장흥 천관산지구, 보성 봉능지구, 강진 군동지구, 보성 득량지구)와 임해형 5개소(해남 문내지구, 고흥 풍양지구, 진도 죽림지구, 신안 자은지구, 완도 약산지구) 등이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은퇴자도시 개발 전략은 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해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의한 자산가치 상승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전남도는 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수요자와 투자자의 많은 참여와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