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 중앙합조단 현지확인 착수
폭우피해 중앙합조단 현지확인 착수
by 배상현기자 2009.07.15
【광주=뉴시스】지난 7일과 8일 전남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167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된 가운데 15일부터 4일간 중앙합동조사반의 피해지역 현지확인작업과 복구계획수립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방재청 복구지원과장을 단장으로 19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중앙조사단은 이날부터 호우피해가 컸던 나주시와 화순군, 신안군 등을 대상으로 현지 피해 확인작업을 벌인다.
또 순천시와 광양시 등 13개 시.군에 대해서는 전남도가 자체 피해조사를 벌인다.
이날까지 58억 6000만원이 피해가 발생한 화순군을 비롯해 나주시(42억6000만원), 신안군(19억6000만원) 등 3개 시군은 재해대책법상 우심시.군지역 지정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돼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지확인을 통해 우심지역으로 최종 지정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해조사는 재난구호 및 재난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뤄지며 현지 확인 작업 후 복구계획이 수립된다.
농작물과 가축복구비 지원기준은 가축폐사의 경우 육계 병아리 1마리당 427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오리 새끼 1마리당 664원, 한우 육성우 1마리당 156만원, 3-4령 한우는 1마리당 140만원이 지원된다.
농작물 침수의 경우 엽체류가 ㏊당 296만원, 무우배추 ㏊당 220만원, 농약대 ㏊당 10만원 등이며 내수면 양식어류의 경우 가물치(대) 1마리당 996원, 붕어(소) 1마리당 37원, 뱀장어(대) 1마리당 2520원이 지원된다.
한편 이날 현재 전남지역 폭우피해는 2명이 사망하고 사유시설 15억원, 공공시설 151억원 등 16개 시.군에서 167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전남도에 따르면 방재청 복구지원과장을 단장으로 19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중앙조사단은 이날부터 호우피해가 컸던 나주시와 화순군, 신안군 등을 대상으로 현지 피해 확인작업을 벌인다.
또 순천시와 광양시 등 13개 시.군에 대해서는 전남도가 자체 피해조사를 벌인다.
이날까지 58억 6000만원이 피해가 발생한 화순군을 비롯해 나주시(42억6000만원), 신안군(19억6000만원) 등 3개 시군은 재해대책법상 우심시.군지역 지정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돼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지확인을 통해 우심지역으로 최종 지정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해조사는 재난구호 및 재난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뤄지며 현지 확인 작업 후 복구계획이 수립된다.
농작물과 가축복구비 지원기준은 가축폐사의 경우 육계 병아리 1마리당 427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오리 새끼 1마리당 664원, 한우 육성우 1마리당 156만원, 3-4령 한우는 1마리당 140만원이 지원된다.
농작물 침수의 경우 엽체류가 ㏊당 296만원, 무우배추 ㏊당 220만원, 농약대 ㏊당 10만원 등이며 내수면 양식어류의 경우 가물치(대) 1마리당 996원, 붕어(소) 1마리당 37원, 뱀장어(대) 1마리당 2520원이 지원된다.
한편 이날 현재 전남지역 폭우피해는 2명이 사망하고 사유시설 15억원, 공공시설 151억원 등 16개 시.군에서 167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