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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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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대성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순항'

목포 대성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순항'

by 박상수 기자 2009.07.21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성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목포시는 대성지구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에서 지난 6월말까지 사업장 내 주택소유자와 세입자 등에게 이주비 지급을 위한 신청 안내물을 발송한데 이어 현재 100여세대에 보상비를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목포시는 향후 대성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지구내 주민들의 이주가 완료된 건물에 대해서는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주공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용면적 85㎡ 규모의 분양아파트 651세대와 36~51㎡의 임대아파트 540세대 등 모두 1191세대가 건설되는 대성지구 개발사업은 1653억원이 투입돼 2012년 준공된다.

대로변에는 타워형, 중앙은 판상절곡형으로 배치되고 거주자 모두가 유달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조망권을 확보해 세련되고 품격높은 아파트로 건립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개발사업은 주공과 사업시행 협약을 통해 피난민촌 일대 7만239㎡에 대한 전면 수용개량 방식으로 추진된다"면서 "정주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된 이들 지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주거 단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사진 있음>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