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연동광장~옛 서남방송간 도로 27일 개통
목포 연동광장~옛 서남방송간 도로 27일 개통
by 박상수 기자 2009.07.22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연동광장~옛 서남방송국간 총연장 770m, 폭 27~38m 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27일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이 구간은 지난 2007년부터 철도 복선화.지중화로 인해 형성된 철도 지하 상부구간으로 목포시의 사업비 조기투입으로 당초 계획보다 8개월여 앞당겨 완공됐다.
목포시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사통팔당의 왕복 6차로가 개통되면서 북항과 2.3호광장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도로 중앙부에 조형 소나무 등 4만여주를 식재해 녹지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산정동~임성역간 6.3㎞의 철도폐선부지 웰빙공원의 연장선상에서 도심속 허파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 구간 1차로를 자전거 전용도로로 추가 개설해 저탄소 녹색성장 웰빙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 곳은 지반 일부가 암반으로 형성되고 주택이 밀집돼 있어 공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교통 소통과 함께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웰빙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parkss@newsis.com
목포시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사통팔당의 왕복 6차로가 개통되면서 북항과 2.3호광장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도로 중앙부에 조형 소나무 등 4만여주를 식재해 녹지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산정동~임성역간 6.3㎞의 철도폐선부지 웰빙공원의 연장선상에서 도심속 허파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 구간 1차로를 자전거 전용도로로 추가 개설해 저탄소 녹색성장 웰빙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 곳은 지반 일부가 암반으로 형성되고 주택이 밀집돼 있어 공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교통 소통과 함께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웰빙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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