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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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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9월 '제11차 INAP 목포총회' 열린다

목포서 9월 '제11차 INAP 목포총회' 열린다

by 박상수 기자 2009.07.23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에서 9월 아시아권의 주요 항만들이 참여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INAP(International Network of Affiliated Port) 목포총회'가 개최된다.목포신항만㈜은 23일 신항만에서 전남도와 목포시, 목포항만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8~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11회 INAP 목포총회 운영사무국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목포총회에는 일본 고치항과 중국 칭타오항, 필리핀 수빅항과 세부항, 인도네시아 딴중쁘락항, 스리랑카 콜롬보항 등 자매항만 6개국 7개항이 참여한다.

목포신항만 최병수 사장은 "목포항이 동북아시대의 거점항만으로 INAP 회원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항로개설 등 Port Network 구축과 투자유치 및 무역가능 품목개발, 문화교류, 관광증진 등 실질적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신항만은 지난 2007년 일본 시코쿠 고치현에서 열린 제9차 총회에서 INAP 회원항으로 가입했으며, 이번 목포총회는 전남도와 목포시,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목포신항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INAP는 아시아권 주요 항만들이 상호협력을 통해 항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항만 네트워크이다.

<관련사진 있음>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