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우수'…18억원 인센티브
전남도,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우수'…18억원 인센티브
by 배상현 기자 2009.07.27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중점 추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상반기 목표를 초과 달성해 행정안전부 실적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지역제한 대상 확대, 수의계약 금액 확대, 공고기간 단축 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도 본청의 경우 2조9483억을 집행해 집행률 114.3%를 기록, 14.3%를 초과 달성했다.
시군을 포함한 전남도 전체의 경우 8조359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07.9%를 기록, 역시 7.9%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전국 평균 집행률 106.8%를 상회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행안부로부터 특별상 수상 및 상사업비 1억5000만원을 받게 됐으며 장흥군 5억원, 함평군 2억5000만원, 강진, 곡성, 구례 각 2억원 광양, 나주, 진도 각 1억원을 수상하는 등 9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돼 18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전남도는 또 사업 발주 총 예산액 15조3245억원중 상반기에 11조1044억원을 발주해 발주율 72.4%를 기록, 지난해 상반기 사업 발주율 36.3%에 비해 무려 99.5%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는데도 한 몫 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조기집행을 통해 그간 관행적으로 하반기에 사업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발생한 연말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공사기간 부족으로 인한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시군을 포함한 전남도 전체의 경우 8조359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07.9%를 기록, 역시 7.9%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전국 평균 집행률 106.8%를 상회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행안부로부터 특별상 수상 및 상사업비 1억5000만원을 받게 됐으며 장흥군 5억원, 함평군 2억5000만원, 강진, 곡성, 구례 각 2억원 광양, 나주, 진도 각 1억원을 수상하는 등 9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돼 18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전남도는 또 사업 발주 총 예산액 15조3245억원중 상반기에 11조1044억원을 발주해 발주율 72.4%를 기록, 지난해 상반기 사업 발주율 36.3%에 비해 무려 99.5%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는데도 한 몫 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조기집행을 통해 그간 관행적으로 하반기에 사업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발생한 연말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공사기간 부족으로 인한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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