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광역권 선도산업지원단 28일 출범
호남광역권 선도산업지원단 28일 출범
by 구길용 기자 2009.07.27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그동안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호남광역권 선도산업 지원단이 28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범식을 갖고 본격활동에 돌입한다.26일 광주시에 따르면 호남광역권 선도산업 지원단은 28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최상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정순남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최종만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문가.언론인 좌담회에 이어 지역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호남광역권 경제 활성화에 주역을 담당할 유망상품 육성을 위한 과제지원방법, 사업 추진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선도산업 지원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산업을 육성하고 R&D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전.후방산업의 동반발전을 통해 권역내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부품소재 등 2개 분야로, 동북아 태양광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서남해안 풍력산업 허브구축사업 및 친환경 광기술기반 융합부품소재육성사업과 고효율.저공해.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부품소재산업육성사업 등 각각 2개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 예산으로 4개 프로젝트에 332억원과 추가 50억원이 확정됐으며 앞으로 3년동안 18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년 후 수출 12억달러, 고용 3000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기석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단장(전북대 교수)은 "두개 권역으로 나뉜 영남권과 비교할때 불균형 발전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는 지역민의 정서를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한 중앙정부의 배려와 3개 시.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가장 성공적인 광역경제권 사업을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문가.언론인 좌담회에 이어 지역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호남광역권 경제 활성화에 주역을 담당할 유망상품 육성을 위한 과제지원방법, 사업 추진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선도산업 지원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산업을 육성하고 R&D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전.후방산업의 동반발전을 통해 권역내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부품소재 등 2개 분야로, 동북아 태양광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서남해안 풍력산업 허브구축사업 및 친환경 광기술기반 융합부품소재육성사업과 고효율.저공해.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부품소재산업육성사업 등 각각 2개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 예산으로 4개 프로젝트에 332억원과 추가 50억원이 확정됐으며 앞으로 3년동안 18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년 후 수출 12억달러, 고용 3000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기석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단장(전북대 교수)은 "두개 권역으로 나뉜 영남권과 비교할때 불균형 발전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는 지역민의 정서를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한 중앙정부의 배려와 3개 시.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가장 성공적인 광역경제권 사업을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