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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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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회적기업協 출범

전남 사회적기업協 출범

by 배상현 기자 2009.07.27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복지서비스 향상과 일자리도 창출하는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가 27일 출범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예비)사회적기업협의회는 이날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이상면 정무부지사, 정병원 광주지방노동청장, 고일상 호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장 등 전문가와 도의회 의원, 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가졌다.

전남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단 대표 59명과 자문위원회를 지역원로 및 기업체 대표 20여명, 정책위원회를 학계 및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대표 20여명, 사회적기업인증실무위원 10여명 등으로 구성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y)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NGO가 긴밀하게 결합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자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 한경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서비스 제공, 안정적인 경영을 사회적기업의 3대 목표로 삼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별 사회적기업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에는 영광의 ‘청람’이 지난 2007년 1호 사회적기업이 출범한 이후 올 7월 현재 12개이며 예비사회적기업이 47개 단체로 늘면서 일자리도 2000여개에 달하고 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