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면세점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나
무안공항 면세점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나
by 배상현 기자 2009.07.29
…전남도-공항공사 협의중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무안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는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29일 전남도와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등에 따르면 9월 한국관광공사의 무안공항 면세점 철수를 앞두고 민간사업자 선정에 나섰지만 3차례나 유찰됨에 따라 전남도가 직접 경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5월 민선 4기 3년을 맞아 기자회견에서 "무안공항 면세점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가 면세점을 자체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힘에 따라 도가 출자한 전남개발공사가 면세점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고 있다.
도와 공항공사는 승객수 감소 등에 따라 면세점 임대료 등 기존 조건을 완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관계자는 "최근까지 신규사업자로 고려됐던 A업체가 전국적인 구조조정과 맞물려 신규사업이 어렵게 되면서 도지사가 밝힌데로 전남개발공사가 면세점을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해 협상여부에 따라 전남개발공사가 최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29일 전남도와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등에 따르면 9월 한국관광공사의 무안공항 면세점 철수를 앞두고 민간사업자 선정에 나섰지만 3차례나 유찰됨에 따라 전남도가 직접 경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5월 민선 4기 3년을 맞아 기자회견에서 "무안공항 면세점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가 면세점을 자체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힘에 따라 도가 출자한 전남개발공사가 면세점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고 있다.
도와 공항공사는 승객수 감소 등에 따라 면세점 임대료 등 기존 조건을 완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관계자는 "최근까지 신규사업자로 고려됐던 A업체가 전국적인 구조조정과 맞물려 신규사업이 어렵게 되면서 도지사가 밝힌데로 전남개발공사가 면세점을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해 협상여부에 따라 전남개발공사가 최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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