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도권 폐유재생업체 유치
전남도, 수도권 폐유재생업체 유치
by 박상수 기자 2009.07.30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발전소, 조선소 등에서 발생하는 폐윤활유를 정제 재활용하는 장비를 제작하는 수도권기업을 유치했다.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30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허준영 한국철도공사사장, 구경회 ㈜삼영필텍 대표, 정기호 영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오일플러싱장비 업체인 삼영필텍, 공동투자자인 한국철도공사와 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일정화기 및 군장비부품을 생산하는 ㈜삼영필텍은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영광 대마면 폐교부지 1만6500㎡에 2012년까지 70억원을 투자해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다.
조선소.전동차 등에서 대량 발생하는 폐윤활유의 불순물을 정화 재생하는 오일플러싱장비를 생산하고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전동레일바이크 및 공드럼세척기, 스마트글라스를 생산, 3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12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공동투자자인 한국철도공사는 특허실용화사업에 참여해 전동차 등에 사용하는 오일플러싱 장비를 부착한 변압기와 전동레일바이크를 생산하고 사업 부지에 전동레일바이크 운영시스템도 시범적으로 설치해 견학 및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praxis@newsis.com
오일정화기 및 군장비부품을 생산하는 ㈜삼영필텍은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영광 대마면 폐교부지 1만6500㎡에 2012년까지 70억원을 투자해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다.
조선소.전동차 등에서 대량 발생하는 폐윤활유의 불순물을 정화 재생하는 오일플러싱장비를 생산하고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전동레일바이크 및 공드럼세척기, 스마트글라스를 생산, 3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12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공동투자자인 한국철도공사는 특허실용화사업에 참여해 전동차 등에 사용하는 오일플러싱 장비를 부착한 변압기와 전동레일바이크를 생산하고 사업 부지에 전동레일바이크 운영시스템도 시범적으로 설치해 견학 및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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