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 ‘신안조선타운’ 내년 1월 착공
압해도 ‘신안조선타운’ 내년 1월 착공
by 김석훈기자 2009.08.03
일반산업단지 지정, 내년 1월 착공...토지보상 위한 물건조사 및 감정평가 8월까지 마무리, 2조1천억 투입 2012년 완공 전남 신안조선타운 예정지가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돼 내년 1월 착공과 함께 개발이 본격화된다.
3일 신안군과 전남도에 따르면 신안군 압해면 일원에 들어설 신안조선타운이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됐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신안조선타운이 일반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남도는 토지보상을 위한 물건조사 및 감정평가를 8월까지 마무리하는 등 신속한 보상업무를 추진, 내년 1월까지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착공해 201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3일 신안군과 전남도에 따르면 신안군 압해면 일원에 들어설 신안조선타운이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됐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신안조선타운이 일반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남도는 토지보상을 위한 물건조사 및 감정평가를 8월까지 마무리하는 등 신속한 보상업무를 추진, 내년 1월까지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착공해 201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 신안조선타운 조감도(좌측 교량은 무안 운남과 압해도 가룡리를 연결하는 운남대교- 현재 공사중) ©신안신문 신안조선타운은 특수목적법인(SPC)인 서남조선산업개발(주)와 신안군이 공동사업자로 참여해 신안 압해면 복룡리, 신장리 일원 1천337만㎡(404만평) 규모의 중형조선산업단지와 배후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총2조1천억원 규모의 조선산업지구와 주거단지는 민간자본으로 추진되고 도로 등 기반시설에는 4천600억원의 국비 및 지방비가 투입된다.
조선산업지구는 충분한 수심과 주변 섬들이 자연방파제 역할을 하는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압해면 가룡리와 복룡리 일원에 886만6천㎡(268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 지구는 선박제조 및 관련 기자재산업, 요트산업은 물론 전국에서 풍황이 가장 양호한 이점을 살려 해상풍력발전 관련산업 및 R&D센터까지 유치하는 등 차별화된 산업단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조선산업지구는 충분한 수심과 주변 섬들이 자연방파제 역할을 하는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압해면 가룡리와 복룡리 일원에 886만6천㎡(268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 지구는 선박제조 및 관련 기자재산업, 요트산업은 물론 전국에서 풍황이 가장 양호한 이점을 살려 해상풍력발전 관련산업 및 R&D센터까지 유치하는 등 차별화된 산업단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 국내 최대 신안 조선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사진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진수한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신안신문 주거중심지구는 압해면 장감리, 신장리 일원 451만3천㎡(136만평)에 산업단지 종사자와 부양가족 등 인구 5만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되 공원·녹지의 비율을 전체면적의 25.2%(일반도시 녹지비율 20%)까지 확보해 자연 친화적인 녹색도시로 꾸며진다.특히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비롯해 경관이 아름다운 해안에 요트와 마리나 시설 등을 조성, 산업과 관광레저가 어우러지는 복합중심도시로 개발된다.
신안군 조선타운지원사업소 장용구소장은 “신안조선타운이 완성되면 조선, 해상풍력발전설비, 요트 등 미래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이 만들어져 4조6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5천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며 “이주대책과 보상업무의 신속한 추진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신안조선타운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신안군 조선타운지원사업소 장용구소장은 “신안조선타운이 완성되면 조선, 해상풍력발전설비, 요트 등 미래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이 만들어져 4조6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5천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며 “이주대책과 보상업무의 신속한 추진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신안조선타운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