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에 광주전남 야채 값 등 급등
긴 장마에 광주전남 야채 값 등 급등
by 이형주 기자 2009.08.03
【광주=뉴시스】이형주 기자 = 긴 장마로 인해 상추. 열무. 양상추 등 야채가격 등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호남지방통계청이 3일 발표한 광주전남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지난달 대비 0.5%,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1.3%로 각각 소비자 물가가 상승했다.
또 전남지역은 지난달 대비 0.4%,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1.5% 각각 소비자 물가가 올랐다.
이처럼 소비자물가 상승을 이끈 것은 긴 장마로 인해 농축수물 가격 상승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지역 농축수산물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0.5%,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3%로 각각 인상했다.
전남지역 농축수산물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1.4%,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7%로 각각 올랐다.
가격이 크게 인상된 농축수산물은 장맛비에 약한 상추. 가자미. 열무. 포도. 양상추 등이었고 반대로 신선도가 요구되는 양배추. 가지. 고등어. 갈치 등의 가격 다소 떨어졌다.
특히 석유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떨어지면서 공업제품 지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광주지역은 0.7%, 전남지역은 1%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남통계청 관계자는 "지난달 한달 동안 잦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야채가격 상승 등을 주도했고 다행히 석유가격은 내려가 공업제품 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peneye@newsis.com
또 전남지역은 지난달 대비 0.4%,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1.5% 각각 소비자 물가가 올랐다.
이처럼 소비자물가 상승을 이끈 것은 긴 장마로 인해 농축수물 가격 상승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지역 농축수산물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0.5%,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3%로 각각 인상했다.
전남지역 농축수산물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1.4%,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7%로 각각 올랐다.
가격이 크게 인상된 농축수산물은 장맛비에 약한 상추. 가자미. 열무. 포도. 양상추 등이었고 반대로 신선도가 요구되는 양배추. 가지. 고등어. 갈치 등의 가격 다소 떨어졌다.
특히 석유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떨어지면서 공업제품 지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광주지역은 0.7%, 전남지역은 1%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남통계청 관계자는 "지난달 한달 동안 잦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야채가격 상승 등을 주도했고 다행히 석유가격은 내려가 공업제품 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peneye@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