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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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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프로젝트 구성지구 법정자본금 450억원 납입 완료

J프로젝트 구성지구 법정자본금 450억원 납입 완료

by 배상현 기자 2009.08.11

…21일 기도위 상정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일명 J프로젝트) 삼호지구 개발계획안이 참여기업들의 법정자본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21일 국토해양부 기업도시위원회 상정될 전망이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J프로젝트 삼호지구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서남해안레저㈜의 최대 지분 주관사 에이스회원권거래소와 한국관광공사, 전남도 등은 이날 기도위 상정을 위한 법정자본금 450억원을 완납했다.

지난 7일 맺은 주주간 협약에 따라 이날 전체 도시조성비 4496억원의 10%인 450억원의 법정자본금 가운데 이미 확보한 42억원 이외에 에이스회원권거래소가 243억원, 한국관광공사 90억원, 전남도 75억원 등을 각각 납입 완료했다.

이에따라 삼호지구 SPC는 12일 법인 등기부 등본을 첨부해 국토부 기도위에 심의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남도 등은 21일 기도위에 이 안을 상정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기도위 심의는 서면심의가 이뤄지는 만큼 이달말까지 개발계획이 지정.고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계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수립을 동시에 추진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한다는 복안이다.

송영종 전남도 투자정책국장은 "그동안 법정자본금 확보가 늦어져 기도위 상정이 늦어졌지만 오늘로써 450억원의 자본금이 납입완료돼 기도위상정과 승인, 실시계획수립 등이 차질없게 이뤄지면 늦어져 내년도 상반기는 착공하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구성지구는 현재 금융권 참여를 위한 최종 협의단계를 진행하고 있어 내달까지 법정자본금을 확보해 기도위에 상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지난 7월 공청회를 개최한 부동지구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11월중도위를 통과시킨 뒤 늦어도 12월까지는 기도위 심의를 마칠 예정이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