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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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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현안사업 국고지원액 최대 관심사

내년 현안사업 국고지원액 최대 관심사

by 정거배 기자 2009.08.17


새천년대교 300억,목포-광양고속도 5천억 건의 정거배 기자 내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규모가 관계부처와 국회에서 어떻게 확정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년 지역현안 사업은 우선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인 신안 압해-암태간 새천년대교와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건설사업이다.
또 서남해안 일주도로 건설사업의 일환인 신안 압해와 해남 화원간 연결도로 개설,완도 신지-고금간 연도교 건설공사다.

이와함께 2012여수세계박람회 관련 SOC확충사업과 F1국제자동차 경주장,여수 세계박람회 아쿠아리움 건설사업을 비롯해 영산호와 영암호를 연결하는 연락수로 개설사업과 무안 기업도시구역 내 한·중 국제산업단지 개발사업이다.

이밖에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예산배정 규모가 관심사이며 호남고속철도 무안 국제공항 경유문제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현안이 될 전망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14일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이용걸 제2차관과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 민승규 제1차관에 이어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전남도가 기획재정부에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압해-암태간 새천년대교건설 사업비 300억원,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건설 사업비 1천70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 관련 SOC 사업비 8조 3천109억원 중 미확보된 3조3천409억원 전액을 박람회 개최 이전까지 매년 1조6천억원씩 지원하도록 요청했다.

또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목포신항,남악신도시,무안 국제공항간 연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서남해안 일주도로 건설관련 현안 사업으로 압해-화원간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100억원,완도 신지-고금간 연도교 건설사업비 20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남도는 이밖에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재 45%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경주장 건설지원비로 880억원,영산호-영암호간 연락수로와 조절수문의 규모가 적어 통수량 한계로 확장이 필요하다며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건설사업 추진에 농식품부가 시범지구 1천만평 외에 간척지 1천226만평 양도지연과 송천지구에 대규모 농어업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외자유치에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간척지 2천226만평의 양도·양수 와 대규모 농업회사 위치를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계속사업비 5천억원,여수-순천간 국도 4차로 개설사업비 600억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