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中企 가동률 소폭 상승
광주.전남 中企 가동률 소폭 상승
by 송창헌 기자 2009.08.31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지역 지난달 중소기업 가동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3∼19일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 103곳을 대상으로 7월 중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68.7%로 전월(67.7%)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71.2%)에 비해서는 2.5%포인트 낮은 것이어서 최근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 중소제조업의 조업 부진 상태는 여전함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대기업 협력업체의 내수 및 수출 증가로 전월(66.2%)보다 2.9%포인트 오른 69.1%를 기록한 반면 전남은 음식료품을 중심으로 하락해 68.5%로 전월(68.7%)보다 0.2%포인트 내려앉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이 66.8%로 중기업 74.3%에 비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84.7%), 화합물 및 화학제품(78.8%),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73.7%), 음식료품(73.3%) 등이 비교적 높은 가동률을 보인 반면 그 밖의 업종에서는 70% 미만의 가동률을 보이면서 정상 가동률은 80%에 미치지 못했다.
정상 가동업체(가동률 80% 이상) 비율은 37.7%로, 전월(35.4%)보다 2.3%포인트 증가했다.
goodchang@newsis.com
이는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71.2%)에 비해서는 2.5%포인트 낮은 것이어서 최근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 중소제조업의 조업 부진 상태는 여전함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대기업 협력업체의 내수 및 수출 증가로 전월(66.2%)보다 2.9%포인트 오른 69.1%를 기록한 반면 전남은 음식료품을 중심으로 하락해 68.5%로 전월(68.7%)보다 0.2%포인트 내려앉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이 66.8%로 중기업 74.3%에 비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84.7%), 화합물 및 화학제품(78.8%),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73.7%), 음식료품(73.3%) 등이 비교적 높은 가동률을 보인 반면 그 밖의 업종에서는 70% 미만의 가동률을 보이면서 정상 가동률은 80%에 미치지 못했다.
정상 가동업체(가동률 80% 이상) 비율은 37.7%로, 전월(35.4%)보다 2.3%포인트 증가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