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F1 프로젝트 파이낸싱 성사…내일 1980억원 규모 약정식
코리아 F1 프로젝트 파이낸싱 성사…내일 1980억원 규모 약정식
by 배상현 기자 2009.08.3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내년 10월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주장 건설비용 마련 등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이 드디어 성사됐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F1 경주장 건설 비용 충당과 제1회 F1 대회 개최권료 마련을 위한 1980억원의 PF에 9개 금융기관이 참여키로 하고 다음일 1일 PF 약정식을 갖기로 합의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은 신한은행을 비롯해 광주은행, 농협중앙회, 외한은행, 수협중앙회, 하나투신, 녹십자생명, LIG손해보험,신한캐피탈 등 9개로 PF 금액은 조만간에 F1 대회 운영 법인인 카보(KAVO)에 입금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와 카보 등은 금융권 PF 금액을 2010년부터 7년간 개최되는 F1 대회 방송중계료, 입장권 수입, 광고권 판매 등으로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 F1대회 프로젝트 파이낸싱 성공과 함께, 9월 정기국회때 현재 국회 본회의에 계류중인 F1지원법의 통과가 확실시돼 내년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경주 개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이날 영암 현대호텔에서 개최될 약정식에는 전남도와 카보, 금융권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F1 PF 약정식이 체결됨에 따라 F1 대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내년 F1 대회 개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은 신한은행을 비롯해 광주은행, 농협중앙회, 외한은행, 수협중앙회, 하나투신, 녹십자생명, LIG손해보험,신한캐피탈 등 9개로 PF 금액은 조만간에 F1 대회 운영 법인인 카보(KAVO)에 입금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와 카보 등은 금융권 PF 금액을 2010년부터 7년간 개최되는 F1 대회 방송중계료, 입장권 수입, 광고권 판매 등으로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 F1대회 프로젝트 파이낸싱 성공과 함께, 9월 정기국회때 현재 국회 본회의에 계류중인 F1지원법의 통과가 확실시돼 내년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경주 개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이날 영암 현대호텔에서 개최될 약정식에는 전남도와 카보, 금융권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F1 PF 약정식이 체결됨에 따라 F1 대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내년 F1 대회 개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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