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서산ㆍ온금지구 개발 탄력
목포 서산ㆍ온금지구 개발 탄력
by 강선홍기자 2009.09.01
▲ 목포 서산.온금지구 © 신안신문사 목포항의 관문인 서산ㆍ온금지구의 친환경 미래형 주거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목포시는 온금동과 금화동, 서산동, 유달동 일대 38만8462㎡를 주거지형으로 정비하는 내용의 '목포시 서산ㆍ온금지구 도시재정비촉진지구지정' 신청서를 전남도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내년 5월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지정여부를 결정하고 촉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목포시는 이 기간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지구지정 고시에 이어 재정비 촉진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목포시 도시계획자문위원회 자문 등 재개발을 위한 과정을 밟게된다.
서산ㆍ온금지구는 목포항의 관문이자 유달산과 더불어 목포 미항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지역으로 바다 조망과 배산임수 등 주거지의 입지 조건이 탁월한 편이다. 하지만 그동안 개발비용과 주변환경 훼손 등을 우려해 개발이 방치된 원도심의 대표적인 낙후지구다.
4130세대 1만2390명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는 이번 재개발에서는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들에 대한 공급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소형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임대주택 단지과 기숙형 주택, 원룸형 주택 등 개발계획 수립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해 서민들을 위한 주택 정책을 펼 계획이다.
또 유달산~서산공원~바다로 이어지는 3개 축을 중심으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미래형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지구안에는 전망공원과 주민여가공원, 쌈지공원 등 3개의 소공원을 조성하고 유달산 도시자연공원과 접한 곳에 녹지를 지정하는 등 친환경 웰빙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시는 지난해 3월 서산ㆍ온금 민간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했으며, 재정비 촉진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오는 201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산ㆍ온금지구의 정비가 완료되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구의 재발 사업이 성공할 경우 그동안 인구 유출로 침체 일로에 빠진 원도심이 생기를 되찾고 목포 지역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개발축이 동부와 북부지역으로 치우쳐 있어 상대적으로 원도심이 침체에 빠져 있었다"며 "하지만 서산ㆍ온금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노후ㆍ불량 주거지라는 오염을 벗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전남도는 내년 5월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지정여부를 결정하고 촉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목포시는 이 기간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지구지정 고시에 이어 재정비 촉진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목포시 도시계획자문위원회 자문 등 재개발을 위한 과정을 밟게된다.
서산ㆍ온금지구는 목포항의 관문이자 유달산과 더불어 목포 미항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지역으로 바다 조망과 배산임수 등 주거지의 입지 조건이 탁월한 편이다. 하지만 그동안 개발비용과 주변환경 훼손 등을 우려해 개발이 방치된 원도심의 대표적인 낙후지구다.
4130세대 1만2390명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는 이번 재개발에서는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들에 대한 공급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소형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임대주택 단지과 기숙형 주택, 원룸형 주택 등 개발계획 수립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해 서민들을 위한 주택 정책을 펼 계획이다.
또 유달산~서산공원~바다로 이어지는 3개 축을 중심으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미래형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지구안에는 전망공원과 주민여가공원, 쌈지공원 등 3개의 소공원을 조성하고 유달산 도시자연공원과 접한 곳에 녹지를 지정하는 등 친환경 웰빙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시는 지난해 3월 서산ㆍ온금 민간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했으며, 재정비 촉진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오는 201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산ㆍ온금지구의 정비가 완료되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구의 재발 사업이 성공할 경우 그동안 인구 유출로 침체 일로에 빠진 원도심이 생기를 되찾고 목포 지역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개발축이 동부와 북부지역으로 치우쳐 있어 상대적으로 원도심이 침체에 빠져 있었다"며 "하지만 서산ㆍ온금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노후ㆍ불량 주거지라는 오염을 벗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