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남서해 해파리떼 퇴치 '출동'…어획고 70% 줄어 '심각'
전남 남서해 해파리떼 퇴치 '출동'…어획고 70% 줄어 '심각'
by 배상현 기자 2009.09.07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남서해역에 대량 출몰해 어구 손상 등 어선어업에 피해를 주고 있는 해파리떼 구제작업에 본격 나선다.6일 전남도에 따르면 7일 오전 어업지도선과 어선 60여척을 동원해 시군, 서해어업지도선사무소, 어업인 등과 합동으로 목포항에서 출항, 영광.신안해역에서 해파리 구제 및 수거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구제작업은 남서해역에 출몰한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1m 내외의 대형종인데다 독성을 갖고 있어 안강망, 자망, 낭장망 등 정치성어업 등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고 특히 서남해역의 주요 어종인 젓새우 어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업인들은 어류 폐사, 어체 손상 등으로 상품가치를 상실하고 출어 중단 등으로 평년에 비해 70% 이상 어획고가 감소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농어업재해 대책법에 해파리 피해 보상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구제 및 수매작업 실시 등 실용화대책 수립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praxis@newsis.com
이번 구제작업은 남서해역에 출몰한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1m 내외의 대형종인데다 독성을 갖고 있어 안강망, 자망, 낭장망 등 정치성어업 등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고 특히 서남해역의 주요 어종인 젓새우 어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업인들은 어류 폐사, 어체 손상 등으로 상품가치를 상실하고 출어 중단 등으로 평년에 비해 70% 이상 어획고가 감소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농어업재해 대책법에 해파리 피해 보상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구제 및 수매작업 실시 등 실용화대책 수립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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