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F1경주장 880억 등 예결위 통과…14일 본회의 상정
전남도의회, F1경주장 880억 등 예결위 통과…14일 본회의 상정
by 배상현 기자 2009.09.14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그동안 지방채 발행으로 논란이 일었던 F1경주장 건설비용 880억원 등 전남도 제2차 추경경정예산안이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전남도의회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린 예결위에서 올해 1차 추경예산 4조7809억원보다 6357억원이 늘어난 5조4166억원의 2차 추경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그동안 868억원의 지방채 발행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880억원 규모의 F1경주장 건설비용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 국고보조에 따른 도비부담 704억원, 지방교부세 감액보전 690억원 등 대규모 지방채 발행 예산도 반영됐다.
하지만 예결위는 이번 추경에서 전남도가 요구한 전남-제주 국제 요트대회 3억원을 전액삭감한 것을 비롯해 의료비전산장비보강 3억원, 녹색의 땅 남도친구들 운영비 6000만원 등을 당초 요구액보다 각각 삭감했다.
전남도의회는 또 " 제1회 추경예산 2조5677억원 보다 614억원이 늘어난 2조6291억원 규모의 전남도교육청 제2차 추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는 14일 본의회에서 추경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특히 그동안 868억원의 지방채 발행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880억원 규모의 F1경주장 건설비용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 국고보조에 따른 도비부담 704억원, 지방교부세 감액보전 690억원 등 대규모 지방채 발행 예산도 반영됐다.
하지만 예결위는 이번 추경에서 전남도가 요구한 전남-제주 국제 요트대회 3억원을 전액삭감한 것을 비롯해 의료비전산장비보강 3억원, 녹색의 땅 남도친구들 운영비 6000만원 등을 당초 요구액보다 각각 삭감했다.
전남도의회는 또 " 제1회 추경예산 2조5677억원 보다 614억원이 늘어난 2조6291억원 규모의 전남도교육청 제2차 추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는 14일 본의회에서 추경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