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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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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부권 어음부도율 3월째 감소

전남 서남부권 어음부도율 3월째 감소

by 박상수 기자 2009.09.16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와 해남 등 서남부지역의 어음부도율이 3개월째 감소하고 있다.한국은행 목포본부가 15일 발표한 '8월중 전남 서남부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 금액은 7억4300만원으로 전월 14억6200만원에 비해 7억1900만원이 줄어들었다.

금액 기준 어음부도율도 0.21%로 전월 0.34% 보다 0.13%p가 감소하는 등 지난 6월(0.42%) 이후 3개월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우 4억800만원, 기타업종 3억원 등으로 크게 감소했다.

또 사유별로는 무거래와 사고로 인한 부도 금액은 6억5100만원과 2억2000만원이 감소한 반면, 예금부족은 1억6200만원이 늘어났다.

이는 기존 부도업체의 무거래 부도금액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분석했다.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