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기업 36% '추석 상여금 지급'
서남권 기업 36% '추석 상여금 지급'
by 박상수 기자 2009.09.22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지역 기업들의 올 추석휴가 일수는 평균 3.4일, 상여금은 조사대상 기업의 36%만이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목포상공회의소가 21일 발표한 서남권지역 주요 제조업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휴가 및 상여금 지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추석휴가 일수는 지난해 3.3일과 비슷한 평균 3.4일로 조사됐다.
휴가기간은 주말과 중복돼 3일 휴가가 75%로 가장 많았으며, 4일 17%, 5일 이상 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추석 상여금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지역 조선경기 악화로 조사대상기업의 36%만이 지급할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 54% 보다 크게 줄었들었다.
지급 규모는 기본급을 기준으로 평균 73%가 지급할 예정으로 있어 지난해 69%에 비해 4%p 증가했다.
parkss@newsis.com
휴가기간은 주말과 중복돼 3일 휴가가 75%로 가장 많았으며, 4일 17%, 5일 이상 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추석 상여금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지역 조선경기 악화로 조사대상기업의 36%만이 지급할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 54% 보다 크게 줄었들었다.
지급 규모는 기본급을 기준으로 평균 73%가 지급할 예정으로 있어 지난해 69%에 비해 4%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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