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CJ제일제당과 국산밀 산업화 협력 조인식
전남도, CJ제일제당과 국산밀 산업화 협력 조인식
by 배상현 기자 2009.09.2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국산밀 산업화를 위해 CJ제일제당주식회사과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협력키로 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국산밀 전문조합인 한국우리밀농협 김평식 조합장, 국내 최대의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 주식회사 김진수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산밀 확대 생산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정 조인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전남도는 행정.제도적 지원과 전남도 로고를 사용토록 하고 CJ제일제당(주)는 전남지역 생산밀 전량을 구매하되 다음년도 물량을 매년 8월말까지 확정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 한국우리밀농협은 농가와 전량 계약재배 및 수매해 수매물량을 CJ제일제당에 공급하는 역할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와 CJ제일제당(주), 한국우리밀농협은 내년에 국산밀 1만t을 시작으로 2012년 3만t, 2014년 5만t, 2016년 7만t, 2017년 8만t(2만㏊, 780억원)까지 연차적으로 재배면적 및 생산량을 늘리고 책임수매가 이뤄질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난해 1525㏊(전국 5067㏊의 30%)에 불과했던 국산밀 재배면적을 내년 5000㏊, 2017년 2만㏊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정식에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이낙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광주.전남출신 국회의원, 도내 밀재배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조인식과 함께 최근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열연하고 있는 인기배우 유선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다.
praxis@newsis.com
이날 협약을 통해 전남도는 행정.제도적 지원과 전남도 로고를 사용토록 하고 CJ제일제당(주)는 전남지역 생산밀 전량을 구매하되 다음년도 물량을 매년 8월말까지 확정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 한국우리밀농협은 농가와 전량 계약재배 및 수매해 수매물량을 CJ제일제당에 공급하는 역할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와 CJ제일제당(주), 한국우리밀농협은 내년에 국산밀 1만t을 시작으로 2012년 3만t, 2014년 5만t, 2016년 7만t, 2017년 8만t(2만㏊, 780억원)까지 연차적으로 재배면적 및 생산량을 늘리고 책임수매가 이뤄질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난해 1525㏊(전국 5067㏊의 30%)에 불과했던 국산밀 재배면적을 내년 5000㏊, 2017년 2만㏊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정식에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이낙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광주.전남출신 국회의원, 도내 밀재배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조인식과 함께 최근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열연하고 있는 인기배우 유선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