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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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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뉴엔텍 등 4개사와 183억 투자협약

전남도, 뉴엔텍 등 4개사와 183억 투자협약

by 배상현 기자 2009.09.2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첨단 신소재를 활용한 건축자재 생산업체 등을 잇따라 유치했다. 전남도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서삼석 무안군수, 이청 장성군수, 주영찬 담양군수 권한대행, 한국티엔씨(주), 뉴엔텍(주), (주)삼성테크, (주)광원이노텍 등 4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83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목초액에서 추출한 천연목재 수지를 활용해 반영구적인 토목 및 건축용 방부목 생산기술을 보유한 한국티엔씨는 연말께 무안 청계 제2농공단지 8910㎡부지에 5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또 환경설비 기기 제품분야에서 첨단기술을 보유한 뉴엔텍도 연내에 장성 동화농공단지 3000㎡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

또 삼성테크는 장성 동화전자농공단지 3423㎡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냉장고 부품 및 자동차 범퍼를 생산해 삼성전자 및 기아자동차에 납품하며 친환경 발포세라믹을 생산하는 광원이노텍는 연내 담양군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내 4260㎡부지에 55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이번 투자협약 체결 업체는 지역 산업분야 확장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