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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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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銀, 완도자원관리센터 125억 PF 약정

光銀, 완도자원관리센터 125억 PF 약정

by 송창헌 기자 2009.09.25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은행이 전남 완도군 자원관리센터 민간투자사업 시행사인 아라연환경㈜ 및 건설출자사 등과 12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273억원 규모의 수익형 민간투자제도(BTO.Built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25t 처리규모의 소각시설을 비롯해 재활용품 선별시설, 매립시설 등 '청정 완도'의 이미지에 걸맞는 환경친화형 폐기물 처리시설을 갖추게 된다.

광주은행은 시설운영기간 동안 대리은행 역할을 맡게 된다.

광주은행 지역개발금융팀 위재호 팀장은 "지난해 6월부터 각 지자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데 이번 PF는 광주은행이 완도군과 지난 7월 체결한 금융지원 협약에 따른 성과물"이라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자체와 금융지원 협약체결을 시작한 이후 개발사업 및 입주기업 등에 대해 604억원(한도 약정 1281억원)의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