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업 자금사정 9월 호전 10월 흐림
광주.전남, 기업 자금사정 9월 호전 10월 흐림
by 송창헌 기자 2009.10.05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지역 기업체들의 9월 중 자금사정이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달 11-23일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체 224곳을 대상으로 9월중 기업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달 89에서 91로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이 89에서 91, 비제조업이 88에서 90으로 각각 2포인트씩 올랐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올 들어 5개월 연속 상승하며 2006년 3월(9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지 한달만에 다시 80포인트대로 내려갔으나 7월 95, 8월 89로 오르락내리락을 거듭하다 9월 들어 다시 90대를 회복했다.
자금수요BSI는 비제조업이 7포인트 하락했음에도 불구, 제조업이 107에서 118로 11포인트 상승한 데 힘입어 전반적으로는 110에서 112로 소폭 상승했다.
자금조달BSI의 경우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각각 3포인트, 6포인트 상승하며, 전반적으로는 4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관계자는 "지역 자금사정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10월에는 비제조업의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체적으로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goodchang@newsis.com
제조업이 89에서 91, 비제조업이 88에서 90으로 각각 2포인트씩 올랐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올 들어 5개월 연속 상승하며 2006년 3월(9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지 한달만에 다시 80포인트대로 내려갔으나 7월 95, 8월 89로 오르락내리락을 거듭하다 9월 들어 다시 90대를 회복했다.
자금수요BSI는 비제조업이 7포인트 하락했음에도 불구, 제조업이 107에서 118로 11포인트 상승한 데 힘입어 전반적으로는 110에서 112로 소폭 상승했다.
자금조달BSI의 경우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각각 3포인트, 6포인트 상승하며, 전반적으로는 4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관계자는 "지역 자금사정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10월에는 비제조업의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체적으로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