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인촌 장관 F1 880억원 국고지원 약속"
전남도 "유인촌 장관 F1 880억원 국고지원 약속"
by 배상현 기자 2009.10.1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010년 F1대회 경주장 건설비 880억원의 국고지원을 약속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F1경주장 건설현장을 방문한 유 장관은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880억원의 국고지원은 기획재정부와 이미 약속된 사항으로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따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는 것.
유 장관은 또 "2010년 F1대회 성공을 위해 17일 일본에서 개최될 아시아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해 F1대회를 적극적으로 널리 알릴 예정이며, 외교통상부, 한국관광공사, 한국 방문의해 위원회와도 협의해 해외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남도 관계자는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F1대회 주무부처 장관이 F1경주장 건설현장에서 2010년 대회에 대한 범정부적 지원을 약속한 만큼 정기국회에서 경주장 건설비 880억원의 국고지원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유 장관은 또 "2010년 F1대회 성공을 위해 17일 일본에서 개최될 아시아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해 F1대회를 적극적으로 널리 알릴 예정이며, 외교통상부, 한국관광공사, 한국 방문의해 위원회와도 협의해 해외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남도 관계자는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F1대회 주무부처 장관이 F1경주장 건설현장에서 2010년 대회에 대한 범정부적 지원을 약속한 만큼 정기국회에서 경주장 건설비 880억원의 국고지원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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